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방명록

   
등록
  • feel
  • 2019.04.01 11:03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안녕하세요?
내일(21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똑 같은 춘분((春分)이랍니다.

춘분의 유래는 고려시대 때 춘분날 조정에서 얼음을 꺼내기 전에
북방의 신인 현명씨에게 제사를 올리는 것 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고려 의종 때 있었던 제사의 일종인 사한단을 초겨울과 입춘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춘분에 얼음을 꺼낼 때 올린다. 이때 왕은 신에게 제사를
올리면서 돼지 한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춘분이 공휴일입니다.'

자연을 찬양하고, 생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데요.
춘분의 날에는던진 콩을 자신의 나이만큼 주워 먹으면 복이 온다는
의미로 '콩던지기 행사'를 하고 크고 굵은 김밥을 썰지 않고 그대로 먹는
'대마끼'라는 것을 먹으면서 복이 크게 들어오기를 기원한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춘분을 어떻게 지낼까요?

춘분이 오면 중국에서는 "계란 세우기"게임이 펼쳐지곤 하는데요.
고대 중국에서부터 내려온 이 문화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춘분이 되면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 바로
위를 직각으로 내리쬐는데, 이 때에 특별한 중력이 작용해 계란 같은
물건들도 쉽게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어 '자연의 신비'를 놀이로 즐겼다고
합니다.

이란, 중앙아시아, 중동, 멕시코 등의 나라는 춘분에 새해를
맞이한답니다! 중동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집안을 청소하고, 새 옷을 입고,
화려하고 풍성한 상을 차리면서 행운을 빌고
멕시코 사람들은 멕시코 전역에 있는 피라미드들과 에너지가 강한 곳에서
태양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춘분을 반긴다고.....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feel
  • 2019.03.19 11:34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안녕하세요?

내일은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에다
정월 대보름입니다.

조선 양반들은 두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두부(豆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말 원나라에서 두부 제조법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우리 조선 양반들의 두부에 대한 애정은 매우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고려 말 목은 이색(李穡 1328∼1396)은 두부를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두부' 기록도 많이 보입니다.

'계암일록'의 저자 김령(金坽 1577~1641)도 두부에 대한 기록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할아버지 김유(金綏 1491~1555)와 함께 저술한 한문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에 두부 조리법을 상세히 기술했습니다.

1603년 9월 28일 김령은 왕릉에서 쓰는 제사용 두부를 만드는 사찰인 조포사(造泡寺)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명암사'에 가서 연포회(軟泡會)를 엽니다.

연포회는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절에서 스님들이 요리한 따끈한 연두부탕을 벗들과
함께 먹었지요..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며 시를 읊조리는 즐거운 모임이었는데                
이를 연포회(軟泡會)라고했습니다 .

연포회는 사찰에서 술을 마시고 고기를 굽는 등 갈수록 사회문제화하자
마침내 1754년 음력 윤4월 7일 영조는 신하들과 사찰의 연포회 문제를 거론하면서
'폐단을 없애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 납니다.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볼거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집에서 주인장님의 모습이 면면히 묻어나는듯합니다
눈이 오려는지날씨가우중충합니다
흰눈이라도펑펑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상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강'이지요

1939년 10월 24일 《동아일보》를 보면 "오늘이 상강이다. 엊그제 일기는
늦가을보다도 첫겨울을 연상할 만큼 바람이 쌀쌀하여 첫서리가 내리고
살얼음이 얼고 하니 땔거리와 김장 준비도 필요하거니와 추수와 보리심기가
한창 바쁠 때이다."란 기사가 보입니다.

'상강이면 부지깽이도 나선다'라고 할 정도로 바쁜 때랍니다.





┃▶◀조선 시대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형조판서까지 오르다 ▶◀┃

◀조선 중종 때, '반석평(1472~1540)'이라는 사람이 학문을 쌓기
시작한 이유는 자신은 비록 미천한 노비일지라도 스스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비록 노비였지만 그의 품행이 단정하여 주인집에서 반석평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면천해 주고 자신이 잘 아는 반 씨 집안에 수양아들로
보내주었습니다.

◀일종의 신분세탁을 통해 과거 시험을 치를 자격을 얻은 반석평은 당당히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 가도를 거듭, 8도 관찰사의 임무를 성실하게 이행
하여 정 2품 형조판서까지 오르게 됩니다.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 따르면 반석평은 거리에서 옛 주인의 아들
이오성이 거지꼴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타고 있던 가마에서 뛰어
내려와 큰 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소문을 들은 왕은 반석평의
행동이 가상하여 옛 주인의 아들 이오성에게 관직을 내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흙수저들이여 ! 힘을 내자.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나니...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feel
  • 2018.09.17 11:32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
○ 축 제 명 :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 기    간 : 2018. 10. 19(금) ~ 11. 4(일) / 17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국화를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2/m12index.php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어떤 공간이든 여유공간이 있어야
손쉽게 물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여유'를 지니고 있어야
어떤 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공간'을
만들 수 있는 편안한 주말 되길 바랍니다.
주말 힐링 하시고 다음주도 파이팅 하세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있을까요?

오늘은 음력 6월 15일 유두절(流頭節)이랍니다.

물맞이라고도 불리는 한국 명절의 하나지요.

액을 떨치고 농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날입니다.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온 민족 고유의 풍습이 담긴
명절 중 하나인데요. ‘유두’라는 단어는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두목욕’이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해요.

옛 유두 무렵에는 참외 등과 같은 햇과일이 나오므로 햇과일·국수·떡 등을
사당에 올리고 제사를 지냈는데, 이를 유두천신이라고 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유두절이라는 단어도 생소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