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천의 봄 (어느 봄날의 이야기..) 아침 8시 집을 나선다. 지인의 뽕나무 밭으로 친정언니와 안강으로~ 토종 뽕나무 새순 채취후 쑥떡 타령인 나 때문에 안강천?? 암튼 안강에 있는 뚝방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뚝방에 쪼그리고 앉아 맛난 쑥떡을 상상하며 30분쯤 쑥을 띁으니 온 몸이 ..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정원 '세연정' (2017년 4월 15일) 세 연 정 '세연'이란 '주변경관이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진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데..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 머물면서 지은 정자로 날이 좋은 날이면 노비들에게 술과 안주를 마차에 가득 싣게하여 기생들을 ..
고산 윤선도의 섬, 보길도 트레킹 (2017년 4월 15일) 보옥리 공룡알 해변에서 ~ 예송리 해수욕장까지 트레킹 처음 목적은 A,B팀으로 나뉘어 A팀은 산행을 하고 B팀은 보옥리 공룡알 해변에서 잠시 머물다 버스로 관광을하며 예송리 해변까지 가는 계획이었다. A팀을 먼저 보내고 우리팀은 7명..
해남 땅끝마을의 풍경 (2017년 4월 15일) 보길도로 들어가기 위해 여객선을 기다리며 땅끝마을의 풍경을 몇장 남겨 봅니다. 딸 아이가 지금 서른이니 13년쯤 지났을까요.. 학업에 지친 딸 아이와 단 둘이 이곳에 온 적이 있지요 일주일의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이의 머리도 식혀줄겸 모녀간에..
약된장을 사러 들린 서운암의 장독대와 풍경들 (2017년 4월 11일) 우중에 비로암을 찾아 나선 길에 사성암, 자장암을 거쳐 약된장으로 유명하고 야생화 축제로 유명한 서운암에 들렸다. 벚꽃은 지고 희미한 흔적만 남기고 있었고 금낭화는 이제 겨우 꽃봉우리를 달고 있었다. 장독대 사이로..
사명암의 봄. (2017년 4월 11일) 사명암.. 좋아 하는 암자중 하나이다. 극락암의 벚꽃을 보니 사명암의 봄도 궁금해진다. 아.. 시들어 가고 있는 자목련.. 정말 몰랐다.. 이 곳의 자목련의 자태가 이리 고울 줄은.. 기억해야겠다. 내년엔 꼭 이 곳을 적정한 시기에 발걸음 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