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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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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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은
  • 2015.11.27 14:56
이곳 빛고을 광주에도 어제 첫 눈이 내렸습니다.
온 세상을 평등세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연의 이치를 생각하며 순리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우연히 "밥상에서 세상으로"라는 책을 구입해 읽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들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책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 아들에게도 읽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읽게 되어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요즘같이 어렵고 혼란스런 시절에 좋은 부모, 좋은 사람 노릇 할 수 있도록 좋은 길을 안내주는 책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 읽고나서도 미련이 남아 작가님의 아버님 자서전을 읽고 싶어 예스24에 접속해 찾아봤으나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아버님 이름을 몰라 책 제목으로 찾아서인지는 모르겠네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겨울의 초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길 부탁드리며, 종종 들러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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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5.11.27 21:47
선생님,

졸저 <밥상에서 세상으로>를 읽어봐주시고, 누추한 블로그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뭐라고 감사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하오나 제 아버지의 자서전은 서점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제 이메일(kimsook@hotmail.com)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한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밥상에서 세상으로>가 나온 후 열흘 쯤 있다가 돌아가신 아버지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겨울,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 흥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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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은
  • 2015.11.30 11:06
그러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메일로 주소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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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의
  • 2014.03.29 20:27
오늘 한겨레신문에서 경애하는 아버지께를 읽었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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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4.03.30 11:50
조 선생님,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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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민
  • 2013.08.21 23:30
정말 반갑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김흥숙님.
22년 전 군대에서 김흥숙님의 시산문집 '그대를 부르고 나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를 읽고 또 읽었었습니다.
그후 제대하면서 잃어버린 그 책을 십여년 후에 다시 구해보려 했으나 구할 수가 없더군요.
관심있는 제목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방문했는데...이럴수가요...!!!
정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님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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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3.08.22 08:35
윤 선생님,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금세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kimsook@hotmail.com 입니다.)
지금 보면 촌스러운(?) 책이지만 한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추억은 힘이 세군요...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 흥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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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민
  • 2013.08.22 23:23
오, 세상에나!...
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마치 꿈이 이루어진 듯한 기분입니다.
드디어, 제 20대 초반의 감수성을 지배했던 책을 다시 만날 수 있겠군요!
정말 번거러우실 일임을 잘 알지만
염치 불구하고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흥숙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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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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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숙
  • 2013.01.22 18:54
20년도 더 전에 시인의 책을...우연히 학교앞 서점에서 발견하여 읽은 뒤로 지금까지 옆에 살진 않지만 아군 한 사람 가진 것 처럼 소중히 여기는 무엇으로 생각하고 사는 44살된 사람입니다.너무 좋아서 편지도 쓰고 답장도 두통이나 받았었답니다. 20대 여학생이 40대가 되어서도 참 많이 반갑고...반갑습니다.라는 말로는 조금 부족
^.^♥한 것 같습니다.
애인만난 것처럼...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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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3.01.23 11:11
어머나... 박 선생님... 저도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시고...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말... 고마운 수단이지만 또 얼마나 부족한 것인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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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흥숙님!
한국말이 쉬운것 같지만 무척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김흥숙님이라 여기며 살아오고 있는 50대인 사람입니다.
남을 배려 하는 글솜씨 하며 깊이있는 글 내용에서 항상 궁금하며 어떤분일까 하고 했는데 블로그 를 방문 할수있는 기회가 왔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주소도 일았으니 자주 방문해서 좋은글 깊이있는 글 배우고자 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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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2.09.22 22:50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네, 저도 글을 쉽게 잘 쓰기가 참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어 뜻하시는 일들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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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홍길
  • 2012.07.28 17:18
김흥숙 시인님 활동사진과 좋은시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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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2.08.01 11:33
황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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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 2012.06.03 01:02
저는 현재 미국 미시간에서 교환 근무중인 40대 후반의 직장인이며,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중의 하나입니다.  12월 한국 돌아가는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죠. 오늘 선생님의 한겨레 칼럼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신문에 필자 이름이 나오지 않아 한참을 돌아다닌 끝에 결국 여기 까지 왔네요. 여기 있는 글들 읽고 부끄럽지만 글까지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의 책들도 며칠있으면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선생님 칼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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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2.06.03 11:02
박 선생님,
선생님이 남겨주신 짧은 글에 고국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절절합니다.
네, 한겨레 신문 인터넷판 '삶의 창'에 실린 제 글에 필자 이름이 나오지 않았더군요.
누군가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 선생님이 이 누추한 블로그까지 찾아주시게 되었으니
송구하고도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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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연해
  • 2012.05.22 14:25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미국 대사관 번역사 윤연해입니다. 기억하시나요? (하시길...^^;;)
오늘 한겨레 신문 일면에서 선생님 얼굴을 뵈었습니다. 새로운 필진으로 참여하신다고... 넘 반갑고,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이곳도 처음 알게됐고... 여전히 멋지게 활동하시네요. 와~~~ 앞으로 종종 인사드리러 올게요, "팬"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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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2.05.22 22:44
어머나... 반갑습니다. 그럼요, 기억하고 말고요.
네, 한 4년 만에 다시 '삶의 창'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시고, 이렇게 반가운 인사 남겨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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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엽
  • 2012.04.25 11:59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마음의 위안이 되어준 선생님의 시집을 읽고 항상 곁에 두고 마음이 허기질 때나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로잡힐 때 조심스레 꺼내읽고 있는 40대입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곤 너무 기뻐서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게되었네요. 편히 잘 지내시죠? 그 시집이 단종되어 지인들에게 더 이상 선물을 못하게되고서부턴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라도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게되어 내심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실겁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직접 뵐 수 있기를 감희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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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 2012.04.25 16:35
이 선생님, 오래 전 시집을 아직 곁에 두고 보신다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글로 만난 사람 직접 보면 실망하실까 저어되지만 인연이 허락하면 만나뵐 수도 있겠지요.^^
제 이메일은 kimsook@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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