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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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3 10:28
방금 단톡방에 댓글 남겼는데 남기고 1분뒤쯤 삭제된것같은데 혹시 제 댓글 보셨나요?ㅠㅠ저 정말 상담이 필요한데..못보셨다면 한번 보고 낄찌말지 고민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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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
  • 2019.12.07 11:24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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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항상 잘보고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고민이 생겨서ㅜ
사귄지 이제 일주일된 애인이 있는데 그분 나이가 42입니다.
제가 사귀기전 썸관계일때 술마실때 연락 잘안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이전 연애에서도 항상 그걸로 다툼이 있었다했었어요.
그래서 이사람은 자기는 안그럴거라더니
어제 집이라는 거짓의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누가봐도 집 아닌 느낌...여자의 촉으로 확 느껴졌어요
늘 전화하는 사람이 전화를 안하는ㅡ
이제 일주일된 사이에 벌써 거짓말을 하는데 이 만남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잘 풀어나갈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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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게님
  • 2019.12.03 12:54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어느 정도세요? 어떻게 만났나요?
여자의 촉이 괜한게 아니긴 하지만 어느 포인트에서 남친이 집이 아니고 거짓말을 한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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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는 6살이고요.
왜 확신하냐면 어제 둘만의 에피소드가 좀 있어서 오늘 전화로 얘기하자고 서로 말했었고 평소에도 퇴근하거나 밖에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톡을 길게 하든지 아님 전화라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금방 귀가했다. 잘자라 이게 끝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바로 잘자라고 답했고요.
제가 전화해보려다 짜증나서 그냥 말았어요
누가봐도 백프로 확신할만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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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건 사촌오빠 소개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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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 12:08
좀더지켜보세요.
쓰리아웃...!
구리면 계속 구린내가 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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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양
  • 2019.12.02 02:46
너무 답답해서 네이버에서 쫒다가 여기까지왔네요
우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답답한마음에 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이런 공간을 주심에 너무 고맙네요..

저는 37살입니다.. 9월달부터 현재까지 주말에 한번정도 보는 남자가 있어요.. 아는분이 소개시켜준 사람입니다.. 제가 수없이 소개팅과 선자리를 봤지만.. 현재까지도 맘에 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장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서로에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편입니다.. 그런데 현재 9월달에 소개를 받은 이분과는 현재까지도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이분은 저에게 계속 대쉬를 하는 상황인데..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는거까지는 괜찮은데.. 이남자와 스킨십을 할수있을까? 라는 질문에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결혼조건은 그냥 무난한데..
솔직히 포옹하는것도 못하겠고..손잡는것도 좋지않고..

앞으로 만남을 지속하다보면 제가 달라질수 있을까요?
솔직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만나는게 힘들어질거란 생각에 다가오는 남자들을 예전처럼 모질게 뿌리치진 못하겠더라고요.. 더 만나봐야 할까요? 아님 그분을 위해서 제가 만남을 끊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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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문제
  • 2019.11.24 10:18
최정님 말고도 꼭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정말 드라마에서도 보지 못 한 일을 겪고 있네요..
전 30살, 남자친구는 34살이고 사귄지 300일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저희집은 외할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고(돌아가셨지만)
기독교 집안입니다.
제가 가장 나일롱으로 일욜에도 일을 해서 교회를 잘 안나가요...
남친 집이 불교인건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버님께서 대처승이셨습니다..
처음엔 바로 헤어져야 싶었는데,
남친과 전 결혼 생각하며 만느는 교제였고....
남자친구와 너무 잘 맞았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집안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남친 집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남친이 부모님께
처음으로 결혼 하고싶은 여자를 만났다. 종교적으로 강요 안했으면 좋겠다
이번에 종교 문제로 헤어지게 된다면 다신 누굴 못 만날것 같다고 해서
절 예쁘게 봐 주시고,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근데 저희 집이 문제입니다...
이사실을 듣고 나서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계속 연애를 할 거면 엄마를 볼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나마 남친이 교회 다닐 생각도 있고,
엔지니어라 해외에 나가서 결혼 생활도 할 수 도 있다고 말 해서..
아버지께서는 한번 봐 보시겠따고 합니다...
근데 마음이 불편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럴 거라 예상은 했고... 정말 어려운 일 인거 아는데...
이 남자 만큼 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를 다시 못 만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 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주시되..
저도 지금 유리 멘탈이라 너무 자극적인 표현은 삼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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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
  • 2019.12.13 12:39
저 일단 결혼 상대를 부모님께 말씀드렸을 때 결혼상대가 어떻든지 부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부모님들 많습니다. 아마 님 부모님께서 처음이라 당황하셔서 감정이 조금 더 격해지신 부분도 있으실꺼에요. 그래도 조금씸 조금씩 시간을 두고 계속 부모님과 대화하거나 하면 상황이 조금 누그러질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종교문제는 아니지만 처음 결혼 한다고 할 때 양가 어머님들 반응이 안좋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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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님
  • 2019.11.20 20:29
후천적으로 초식에서 육식남이 될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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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담한
  • 2019.11.19 01:56
안녕하세요
사귄지는 5개월정도 되었고
3개월정도 동거를 하다가
하루아침에 이별통보를 받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사귀면서도 전 여자친구와 계속 연락을 하고 만나고 있었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다 정리한다며 붙잡았고
서로 너무 좋아해서 계속 만났어요
그렇지만 무의식중에 계속 서로 미련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있었고
전여자친구랑은 계속 연락 하고있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부모님도 소개시켜 줬었죠
함께 동거하면서 휴대폰만 쳐다보는 남자친구는 제 집착에 지쳤고 어느순간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울면서 애원하고 붙잡아도 붙잡히지 않더라구요
저는 다시 만나고 싶지만
이남자는 저를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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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지금의 제 남친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도망 치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있는 그대로 좋은 사람인대~^^;
회피형이 되었던 그 트라우마를 극복 시켜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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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뚜칭구
  • 2019.11.13 07:11
와첫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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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 2019.11.07 17:59
안녕하세요 9개월차 재회 바라보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예요... 전남친은 30중반 사업가(싱글)인데
상대 새여친이 동갑내기 돌싱이혼녀 입니다. (7살아들있음)
최정님의 ‘이혼녀 만나는 남자들의 심리’ 읽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만날 때 그 전 연애에 막 배신당해 끝내고 이 사람을 만나서 집착과 요구를 많이 했고 그 점들은 헤어지고 상담을 통해 많이 깨닫고 반성하고 고쳤어요...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야겠지만 꼭 한 번 다시 재회해서
편안하게 그 사람 마음 감정으로 이해하면서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저는 정말 많이 좋아해서 다시 잘 해보고 싶습니다.. 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이혼녀와 헤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까지 있는 현실에 부딪히면 결국 끝이 있는 관계 아닌가요? 제가 너무 듣고싶은 대로 질문 드리는건지....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조언구하고자 남겨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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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 2019.11.08 20:31
아이가 있다고 꼭 헤어지리란 법은 없지만
잘 되지 않고 결국 헤어진들
님한테 돌아올 확률은 없어요
전혀 없어보여요
그니까 그냥 놓아주시고 좋은 사람 만나길요
그게 님한테 필요한 유일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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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님 최정님이신가요?
  • 2019.11.08 21:23
최정님이신지 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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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님 아니예요
  • 2019.11.09 20:50
최정님께 상담받고 싶으시면 카톡이나 메일을 이용하셔야 해요. 최정님은 댓글 다실 때 '최정'이라고 하십니다. 그 외는 최정님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재회 안 될 듯하네요. 저라면 삼각관계 되느니 다른 사람 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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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 2019.11.10 14:33
누가봐도 재회가 안되보이니까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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