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tjrrr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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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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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은 추석 연휴 한가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침햇살 드림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크고 낮에는 여름 날씨네여
건강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잠시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사월과 오월의 봄은 잔인한 달이라는
영국의 시인 엘리엇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봄에 일어난 일이지요
4.19,:전국민주화학생의거 4.16:세월호참사
4.3:제주사건 5.18:광주항쟁,참으로 많은
아이와 청춘들이 죽어갔지만 제대로 된 진실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없었지요

한마음으로
민주화의 진실을 밝히고
독재의 악행으로 살상의 만행이
두번 다시 일어날 수 없도록 하여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더이상 참혹한 세상이 아닌 살기좋은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깨어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오^^
2019.03.31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건강한 울님들
저는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와 요양을 받고자 일본에 왔습니다
주인없는 불방을 쉼 없이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벚꽃(사쿠라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뽑내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혹시 기절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몇년에 걸쳐 나도 모르게 꽈당하고 가끔 넘어졌는데
도무지 왜 ? 넘어졌는지 이유를 몰라 병원에 갔더니 기절병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드니 자율신경 조절실패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언제나 언바란스로 유지해야 육신이 균형을 잡는데
순간적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동시에 활성화 되면
순간적으로 혈액이 증액되어 기절을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지만 원인은 여러가지인데
기절하는 그순간에만 알수있고 어느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모른다고 진단을 합니다
검사비만 날리고 정말 기가막혀 졸도할 지경입니다

젊어 한때는 무엇이 성공의 기준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목표한대로
가정도 가족도 건강도 무시한체 최선을 다하며 정성과 땀도 쏟아 부었지만
한세상 살다보니 건강해야 가족도 삶도 평안하며 행복인것을 알게됩니다

정의로움도 열정도 힘이 빠지고 나면 모두 부질없는 취급을 받는 세상에서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며 미련도 후회도 남고 탄식을 할지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자부심만은 지키며 자랑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어렵게 울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로 고맙다는 안부를 전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살핌과 나눔 배상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10.08


나보다 더 나를 좋아하고 아끼고 생각해주시는 울님들 !
주인도 없는 블방을 찾아와 사랑을 남겨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님들의 염려와 걱정으로
조금씩 육신과 환경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안부를 남겨 봅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 13)


환난과 시험은 다릅니다
신자들이 피할 대상으로 여기는 환난, 고통, 슬픔, 질병, 실패, 등등의 단어는
본문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시험 이라고 했지 고난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시험 대신에 고난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험이든 고난이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죄악에 빠트리려는 도덕적, 종교적, 영적 시험도 아니고
현실적 환난이나 실패가 절대 아니며
시험이든 고난이든 무엇이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부의 삶의 모습이며
본인이 감당할 몫으로 알고 견디고 이겨나가면 그만입니다


좋은사람들이 가득한 그 향기에 취해서
울님들과 함께 보냈던 추억들, 즐거웠던 시간들..
아직 기억하고 있는 추억이 녹아있는 소중한 이 공간에서
친구가 되고.. 다시 연락이 끊기고..
참 많은 시간이 흘렀갔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든
시간이 지나도 만남이 더는 어색하지 않고
보고 싶었다고..잘 지냈냐고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어보고 아껴주는 블방이 있기에 참 좋습니다


어렵게나마 이렇게 안부를 남기는 친구를 이해하고
사랑해 주시는 블방의 좋은 친구들에게
옛 처럼 다시 만날날을 기대 하며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 살핌과나눔 올림




안녕하세요?

선조들이 여름철에 자주 먹었다는 '초계탕'을 소개합니다.

닭을 쓰면서도 삼계탕과 다르게 차갑게 조리해 먹는 '초계탕'은 뒤늦게
유행된 삼복 무더위 음식이었답니다.   그 시작은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홍씨가 즐겨 먹은 데에서 유래되어 이후 궁중에 행사 음식으로
차려지던 것이 일제강점기 이후 대중적인 복달임 메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초계탕은 식초를 가미한 새콤한 닭육수에 가늘게 찢은 닭고기를 넣어 차갑게
먹는 음식이랍니다.
아픈곳은 치유과 되셨는지요..?
시간 흐름이 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더 좋은 날 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비가 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5.04

안녕하세요
안부 한번 전하기가 이렇게 힘든지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 모든것은 핑계고 변명인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연없이 살아가는 어디 있나요
유난히 나만 그런것 처럼 호들값 떨며 살지 말아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현실의 무게를 이겨 나가지 못하는 나약함과 무능함에 빠져서
게을러진 나를 발견하면서도 고통하고 있을 뿐입니다

환경의 변화는 정신적으로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감사함으로 잘 지내고 있지만
육신의 아픔을 치료하고 있지만 약해진 체력 때문인지
복합적으로 이곳이 좀 낳으면 저곳이 탈나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지
사람들이 난폭해지고 악해지고 투쟁적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조금의 양보도 모르고 오직 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함하고 욕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나만 정의롭고 정당하다 부르짖고 외치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갑짜기 이 시조가 생각났는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시조가 생각납니다

생존경쟁이 치열해 질수록 까마귀는 늘어날것이고
변명의 수단으로 백조인척 자신을 기만하는 인생이
늘어날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과연 나는 까마귀인지 백로인지 알지못한체
인간세상은 부패하고 사악하고 추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에 나도 참여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처세관으로 나름의 인생을 살아가기에
때론 까마귀가 되고 때론 백조가 되고 비판의 대상도 되고
비평자가 되어 가끔은 위선자들의 들러리가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흡쓸려 쉽게 돌을 던지고
자신은 고귀한척 마구 비평하며 살아가며
자신만이 고귀하고 진실한것 처럼 포장하며 살지만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한체 착시현상에 빠져
여러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똑 같이 부패하고 도둑 심보를 가진 인간들이
서로를 비방하고 목에 핏대를 올리며
정의로운 척하는 꼴이 민망스럽다 한탄하지만
그 세상의 한 켠에 자기 자신도 엄연히 자리를 잡고
똑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동안 주인없는 블방을 찾아와주신 고마우신 울님에게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며
내 마음을 담은 음악 한곡 전해드립니다


                -  살핌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