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의 인생과 배우는 것들...
캐나다를 벤치마킹해서 한국도 품격있는 선진국이 되길 바라며...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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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라코
  • 2019.04.14 07:40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발견해서 참 좋네요~ 앞으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질문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조만간 G8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입성을 해서 캐나다 대학을 입학시키고 거주하려고 합니다.(영주권 있어요) 문제는 몇 학년안에 전학을 하는게 좋을지 (물론 빠를수록 적응에 좋겠지요), 주인장님이 생각하시는 전학 데드라인은 몇학년인지 참고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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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에 학년 제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이의 만나이에 맞춰 그에 맞는 학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11학년에 전학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혹시 내신 성적 때문이라면... 주로 11학년 2학기과 12학년 1학기 성적이 대입에 필요하기 때문에 11학년에 들어가면 대입 성적은 준비할 수 있습니다. 9학년부터 고교니까 8,9학년으로 전학하게 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위해서는 한학년 정도 낮추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교육청에서 1년 더 다니는 것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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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정
  • 2017.02.12 22:56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네요^^ 아래로 내려가보니 2015년 5월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여전히 이곳 송도에서 학교 생활 잘하고 지금은 G10과 G5이네요.
이제 어느새 10학년도 절반이 지나니 다시 마음이 복잡해져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큰아이는 그런데로 학교에 잘 적응해 나름 내신도 잘 받고
한국식 교육의 틀에서 자리잡고 있던 성격이나 행동방식에도 변화가 조금씩 보여서 이 학교를 선택한 저희 부부의 결정에는 나름의 합격점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년이 학년인지라 이제는 아이의 진로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시간이 다가왔네요 ㅠ.ㅠ
대학에 가서 잘 해낼 수 있을런지도 고민이 되지만...
대학 졸업후 캐나다 현지에서 스스로 잘 자립할 수 있을지 두렵네요.
작은 아이도 있고 또 저희의 노후도 있어 ^^;;
큰 아이만 무한정으로 지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전공이나 여러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캐나다 유학생들의 졸업후 진로나 취업상황이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위에서는 대부분 정말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다보니 두려움만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학교를 선택한데에는 후회가 없지만
대학은 다른 곳을 택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복잡하게 많이들고
공부에 완전히 몰두할 수 없다면 본인 적성에 맞는 컬리지로 가서 세상을 경험하며 본인의 길을 찾아가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아님... 진학이 가능한 다른 좀더 발전중인 나라로 대학은 전환을 해야하나....
복잡한 제 마음을 알 수가 없네요.ㅠ.ㅠ

제 우문에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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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질문하셨던 분이군요.

여전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셨네요.ㅎㅎ
대학생활 적응이나 취업 등은 그야말로 아이의 성격이나 능력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객관화해서 '이렇다..' 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초등학교부터 여기서 다녀 영어에 문제가 없는 아이가 대학에서 중도 탈락하는가 하면 고등학교때 와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 아이가 대학에 가서 좋은 성적받고 취직도 잘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경향을 보면... 남자 아이들이 실패하는 경향이 많고 여자 아이들은 야무지게 스스로를 챙겨 늦게 와도 잘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곳은 청년실업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대학 졸업하고 대체로 취직들을 하더라구요. 한국처럼 취직 시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대학 성적만 잘 받으면 취직은 되는 편입니다. 다만 외국인인 경우에 졸업후 3년 Working VISA 받고 취직할 수 있는데 기업에서 선호도가 떨어져 취직이 어려운 편입니다. 캐내디언을 제치고 고용할 만큼 특별한 점이 없다면 기업에서 굳이 외국인을 뽑을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캐나다 고교의 분교를 다녔으니 여기 와도 적응은 잘 할 것 같은데... 사실 중요한 문제는 가족이 떨어져 사는 것입니다. 대학갈 때는 아이들이 독립할 나이이기는 하지만 자주 보기 어려운 외국으로 가서 사는 것은 외로울 수 있고 어려운 일이지요.  아이 본인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푸쉬하지는 마세요. 본인 의지가 있어야 여기 와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나라는 젊은이들이 진로를 수시로 바꾸며 자기 갈 길을 찾습니다. 대학에 갔다가도 전문대로 가기도 하고 쉬면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에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나라입니다. 여자아이들이라 군대 갈 일도 없으니 가다가 자기 길이 아니라 판단되면 다른 길로 옮기면 됩니다. 여기서는 어떤 학교를 다녀도 편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어디서 사나 장단점은 있지만 아이 입장에서면 본다면,
지금 한국 상황으로 봤을 때는 젊은 사람들은 캐나다에 와서 삶을 개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실업율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을 그냥 참고만 하시고 가족회의에서 결정할 일입니다. 가족이 떨어져 사는 문제, 아이의 독립, 재정적인 뒷받침... 등등 고려할 일이 많으니 여기가 좋다고 선뜻 선택할 일도 아니고 한국도 잘 사는 나라에 들어가는데 거기가 어려운 곳이라고 하기도 그렇죠.  
 
저도 명쾌한 의견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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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현
  • 2016.02.22 01:14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논문까지 쓰게된 고3학생입니다!ㅎㅎ 그 때 이 블로그도 참고 했었는데요 정말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도 할겸 질문드리고 조언을 얻고싶은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당

저는 올 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고3이 된 후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고 공부를 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현재 자사고에 재학 중이고 수능은 평균 2.5정도 나옵니다.(겨울방학 놀았으니 더 떨어지겠죠)
즉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다닐 수 없는 성적이죠.
저는 오래전부터 외국 대학에 진학하고싶었지만 무슨이유에선지 별 생각 없이 준비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공부도 너무 하기 싫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그 결과 목표없이 공부하다가 그저 그런 대학에 입학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목표가 없으니까 공부를 너무 하기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수능 공부를 잘할 자신도 없고 열심히 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럴 바에는 필요한 내신 챙기고 영어 공부를 1년동안 미친듯이 해서 캐나다에 있는 대학에 진학 하는게 더 효율 적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직업을 가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유아교육이나 언어학을 전공하고싶고 컬리지 2년 후 4년제로 편입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외국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유치원 교사를 하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상황이 제 3자에게는 수능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이유가 하나도 없다면 당연히 거짓말이죠. 하지만 당연히 그 이유가 전부는 아닙니다.
수능을 피하는 것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수능을 피하는건 타당한 이유 아닐까요?
부정적으로만 보려는 분들 때문에 좀 힘듭니다.
암튼 저는 수능 공부를 하지 않고 필요한 과목 내신을 챙기고 아이엘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내년 1월 혹은 5월에 캐나다 컬리지에 입학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는 캐나다에 유학가서 적응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이런 식입니다.
하지만 분명 적응 잘하고 잘 사는 사람도 있지않겠습니까ㅠ
돈이 어느정도 드는지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가능할까요?
괜찮을까요?

이상 제가 지식인과 여러 카페에도 질문했던 내용입니다. 답변을 별로 받지 못해서 결국 선생님께 까지 질문드립니다. 제 인생에 정말 중요한 문제이니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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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고 괜찮은 생각입니다. 캐나다의 University로 진학하는 질문을 했으면 내가 부정적인 답변을 했을텐데... College 를 거쳐 대학 편입을 생각하니 적극 추천합니다. 컬리지는 영어만 어느 정도 하면 공부는 어렵지 않아요. 영어 6개월 공부하고 입학하는 코스도 있어요. 학비는 영주/시민권자는 약 3백만원이지만 외국학생은 1년에 약 1천4백만원 정도 합니다. 2년제 졸업후 취직해서 1년 지나면 영주권 신청할 수 있어요. 영주권 받고 대학 편입해서 공부 계속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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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어) 토론토의 4개 College 중 하나인 Centennial College 한국 지사가 중구 정동에 있으니 그곳에 방문해 입학기준등 자세한 것 알아보세요. 전화 02-777-9590 컬리지들이 비슷하니까 진학할 때는 여러군데 원서 넣으면 되요.
그리고 학과는 유아교육이 좋아요.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고 취직도 잘 되는 편입니다. 영주권 관련해서는 이주공사 (이민수속대행)를 찾아가서 문의하세요. 내가 자세히 모르고 매년 상황이 바뀌므로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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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어) 한국에선 수능보고 대학하는 것이 대세라서 다른 길로 가는 선택에 큰 부담이 가겠지만 용기를 주고 싶네요. 캐나다 컬리지에 진학해서 열심히 하면 10~20년후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내게 이메일로 문의하세요. bmcan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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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명실
  • 2015.05.29 14:47
'캐나다 교육이야기'를 읽고 방문합니다.

현재 중학교2학년 딸과 함께 내년 캐나다 9월학기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 졸업후 대학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주,도시를 찾고 결정하기가 만만찮은데  
카톨릭학군, 공립학군으로 나눠져 있는데  주정부, 주교육청 지원여부와 재정에 차이가 있는건가요?. 어느 학군이 좀 더 활성화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 주마다 교육시스템이 달라서 대학을 진학할때  벤쿠버주, 알버타주...등에서 온타리오주 대학진학의 어려움이나  차별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글구 내년에 가면 10학년으로 진학을 해서 고등학교 3년을 마치고 대학진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 내신성적은 몇학년부터 들어가고 중요합니끼? 그럴경우 유학생의 경우 TOEFL점수도 필요한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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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학군, 공립학군이 아니고 교육청이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서울에 두개의 교육청이 있어서 서울시교육청산하에 공립학교들이 있고 카톨릭교육청 산하에 카톨릭학교(이것도 공립)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교육청은 주정부 교육부에서 지원받고 카톨릭교육청은 카톨릭에서 지원받는데 주정부에서도 보조해 줍니다. 카톨릭 학교들은 많지 않고 교육청이 재정에 어렴움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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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스템은 조금씩 다르지만 다른 주 대학으로의 진학에 차별이나 어려움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주로 대학을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내신은 자기가 12학년 6개 과목 성적을 골라내는데...12학년 과목이 아니라면 11학년도 들어갑니다. 제 책과 이 블로그 '문이과 구분이 없는 캐나다' http://blog.daum.net/bmcanada/22 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12학년 영어 성적있으면 토플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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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정
  • 2015.05.25 22:52
안녕하세요... 인천송도에 있는 매니토바교육부 소속 학교에 8학년, 3학년 두 딸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다른 학부모가 추천해 주신 캐나다 교육 이야기를 읽고 블로그에 방문했네요.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학교를 택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아... 쉬운 일이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대학 졸업도 그리고 취업도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부모의 선택으로 이 길에 데리고 왔는데 끝까지 잘 써포트 해줄 수 있을지 두려움도 생깁니다.
큰 아이는 막연하게 biology나 zoology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취업과 관련해서는 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가끔 찾아와 의논을 드려도 될지요?
실은 캐나다에 대해 아는 것도 전혀 없이... 그냥 한국 공교육의 경쟁속에서 탈출시키고 싶어 택해놓고...
님의 책을 읽고 나니 제가 참 대책없는 부모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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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정부에서 한국에 학교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한국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신 것은 아이들을 위해 잘하신 것 같은데... 고민은 한층 더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캐나다 대학은 입학은 좀 쉬운편이니까 입학에 촛점두지 마시고 전세계적으로 청년 실업이 심각하니 취직에 유리한 학과도 따로 없는 실정니 취직 먼저 고려하지 마세요. 아이들 재능과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잘 살피시고 대학에 가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야로 선택하세요. 대학가서 공부 잘해야 취직되거나 전문대학원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주 방문하셔서 글 남기셔도 되고 이메일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bmcan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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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쓸 때는 웹이나 블로그로 계속 관련된 글을 자주 쓰려고 했는데... 바쁜 핑계로 소홀하게 됩니다. 대신 질문에는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긴 하는데... 이곳에 있는 제 블로그와 메일을 매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니 답신을 금방드리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여기 쓴 글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power.ca/index.php?mid=board_mwmV05
http://www.canadaedu.or.kr/category/school-infomation/study-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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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아
  • 2015.02.23 16:46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육관련 연구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캐나다로 교육계에 계신 분들과 벤치마킹을 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알찬 연수가 되기 위해서 정보 수집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e-mail로 여러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 구체적으로 4박 6일 정도의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기관이나 어떤 학교를 방문해야 캐나다 교육의 진면목을 보고 올 수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짧은 기간이라 다소 어렵겠지만요 ^^;)

e-mail. edup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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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을 원하시는 구체적인 주제를 알려주세요. Email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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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남호
  • 2014.11.25 11:44
캐나다 교육 이야기를 참 잘 보고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년 10년 남기고 2년전에 조기퇴직을 했으나 동료 교사들에게 이 책과 함께 교육선진국의 교육을 기록한 에세이 6~7권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약 6만여 조합원이 있는 전교조의 홈페이지에도 소개했답니다.  약간 아쉽게도 전교조 게시판에는 들어오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유감이긴 하지만요.

최근들어 약 7개 나라의 교육에세이를 보았는데, 그 중에 캐나다, 독일, 프랑스 교육이 참 놀랍습니다. 저도 어설프게 교육에세이 '말로만 교육개혁'(2000년 인간과 자연사 출간)을 썼으나 저자님이 화학 전공이신데도 캐나다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안목과 교육적 판단력, 글쓰기 등에 있어서 능력을 보여주시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미국이민을 추진했으나 이민알선업자가 사기를 행해서 피해를 보고 지금은 이민에 대해 그리 미련을 두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소액이지만 연금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혹시 해외이주 가능성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는 싶습니다. 저자님이 이민을 가시었는데 초기에 직업이 없었다고 하셨어요. 직업이 없이도 이민이 성사되시어 한편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진실로 한국의 초중등 교육은, 교실에 인터넷이 깔려 있고, 최근에 오바마가 정치인들 앞에서 한국 학교의 인터넷망을 칭찬하기도 했으나 (오바마는 한국 교육의 핵심문제를 못보거나 보아도 외면하는 듯 해요),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제도, 시스템 등 전반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고민해주신 데에서 큰 인상을 받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srot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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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른 바쁜 일로 블로그 관리에 소홀하여 방명록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제가 이민을 올 때는 1998년이고 당시에는 독립(기술)이민으로 많이 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공과 경력을 가지고 영주권을 받아 오는데 와서 취직은 이민자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제 전공으로는 캘러리로 가야 했으나 토론토로 와서 전공으로 직업을 구하지 못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이민자가 그런 사정으로 자영업을 합니다. 지금은 전세계에서 이민 신청이 폭주를 하고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영어기준을 강화해서 한국 사람들이 영주권 따기가 아주 힘들어 졌습니다.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 컬리지 입학후 졸업하여 직장을 구해서 1년 일하고 영주권 신청하는 쪽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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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세드신 분들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투자이민을 오는 것이 유일한데 그것도 전세계에서 신청자가 너무 많아 얼마전 5만명의 대기자 (80%가 중국)를 모두 취소시켜 이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캐나다는 자녀들 키우면서는 살기 좋으나 늦게 오시면 돈벌이도 힘들고 연금혜택도 적기 때문에 연세드신 분들께는 이민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나마 좋은 것이 공공의료 제도인데 한국도 의료보험은 꽤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의료는 말이 안통하면 좀 불편한 것이 있습니다. 나이들면 여러가지로 말이 통하는 한국이 편리합니다. 아뭏튼 제 책에 대해 좋은 평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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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noc1112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investment analyst)
저자님의 책을 많이 읽고 특히 캐나다에 학력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이 블로그를 못본것이 후회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2가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2년제 입학 2년동안 일한후 영주권+2년동안 ubc또는 sfu에서 2년간 공부해서 총 6년과정을 선택할지
아니면 아센다 스쿨 오브 비즈니스로 가서 2년반에서 3년간 공부해서 학사학위를 받고
noc1112를 선택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첫번째는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아센다 스쿨 오브 메니지먼트에 대해서는 배경지식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3주의 고민 끝에 결국엔 아센다 스쿨 오브 비즈니스에서 바첼라 학위를 따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이 직업 특성상 최소 학사학위는 반드시 필요하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학사학위는 반드시
딸 생각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이 직업 특성상 학벌을 따지느냐 이점입니다.
Requirements
This position is open to candidates in their final year of undergraduate studies. Most analysts have business administration, commerce or engineering degrees but we accept applications from students from other programs who have a strong academic record. We seek highly motivated individuals with financial modeling skills, a demonstrated interest in financial markets, excellent interpersonal skills, strong work ethic and a high level of integrity. Additionally, BMO Capital Markets desires candidates who display exceptional leadership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한 예로 bmo에 대한 Investment & Corporate Banking Analyst직업란에 요구조건인데요
읽어보면 일단 유비시라고 해서 최고로 여기고 sfu는 안쳐주고 뭐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이런 글을 쓸 일도 없겠지만)
근데 현실에서는 정말 이 직업 특성상 일단 학사학위만 취득을 한다면 정말 내 능력과 경력이 더 중요하고 학벌은
덜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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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학교 졸업후 취직입니다. 외국인이 비지니스 스쿨을 졸업해서는 취직하기 힘듭니다. 기술쪽으로 2년제 다니시고 영주권부터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년제 비지니스 스쿨에서 배우는 것이 학문도 아니고 Marketing 기법 같은 것일 겁니다. 3년제 비지니스 스쿨 (영업사원 훈련코스)나와서 투자분석가가 되시겠다고 계획하시는 것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정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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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는 세계대학 랭킹에서 서울대학교보다 높은 학교입니다. 아센다 스쿨은 알려지지 않은 사립학교입니다. 캐나다에서 학교다운 학교(특히 대학)는 모두 국공립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llege를 가실때는 Community college를 가셔야 제대로 된 전문대학입니다. 사설학원도 College라 부르고 Business School이라고 이름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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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
  • 2013.10.10 20:10
안녕하세요!! 저는 동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자료를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로벌 프론티어로 캐나다를 가려고 하는데 혹시나 도움이나 정보를 알수있을까해서 연락드려요!! 이거 보시면 unun8023@naver.com 으로 연락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블로그 잘 확인 안하시는거같아서..ㅠㅠ 빨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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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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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자녀 맘
  • 2013.10.09 03:07
안녕하세요. 자녀 양육비 관련 글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작년에  BC 주로 랜딩했습니다.
자녀는 총 4명이고 막내는 2살입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자녀양육비가 엄청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로우인컴으로 신고 하였었는데, 우리 가정같은 경우에는 자녀양육비 및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얼마나 되나요?
아직 남편이 잡도 없이 ELSA에서 공부하고 있교 저는 막내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엄두가 안 나는 상황이라 무척 민감한 부분입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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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는 소득에 따라, 매년 인플레 반영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공무원도 아닌 제가 답변 드릴 사항이 아니네요. 제 책에 대충의 계산 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고...그냥 세금 신고하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자녀 4명이면 한달에 $1000 이상 (훨씬 더) 많이 나오겠네요. 많이 나오는 것 미리 아셔봐야 일하기만 싫어지지 않을까요? ㅎㅎ
세금 신고 (4월까지) 하셨으면 양육비 7월부터 밨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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