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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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마다 거리마다 가는 곳마다 봄향기 스며드네요
눈도 호사하고 마음에도   꽃피는 삼월
희망찬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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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커피 향에 달콤한 사랑이 오가고
삶에 여유로움과 기쁨이 가득해
이 시간이 행복입니다.

커피잔에 입을 맞대며 미소가 넘쳐 흐르는
둘만의 오붓한 사랑의 시간으로 열어 보세요.

$▶◀$ 휴일
(*^^*) 행운,기쁨
┏U━U┓ 행복
♣♡★♧ 모두 선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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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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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님방에 들려 안부을 전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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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샛바람 훌훌 날아 돌아
젊은 날의 풀잎으로 물들이는 봄입니다
향기로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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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아직 우리 곁을 서성이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봄날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앞선 봄맞이 하시면서,
봄날의 희망과 행복을 가슴 가득 담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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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흙의 날'이랍니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도는 네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입니다.

제 4 회 흙의 날'기념식은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리며 오후에는
‘건강한 흙·건강한 농촌가꾸기’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열립니다.

우리 인간은 물론 우주만물이 흙으로 돌아갈진대 다시 한 번 흙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할 오늘인 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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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비가 지나가며
먼지를 말끔히 씻겨내려
연두색 새싹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아침 인사로 방글 거립니다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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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뒷동산에 누워 하늘을 보면 초록잎들이
지붕을 날아 비상하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계절입니다

한주도 봄꽃처럼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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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은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에다
정월 대보름입니다.

조선 양반들은 두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두부(豆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말 원나라에서 두부 제조법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우리 조선 양반들의 두부에 대한 애정은 매우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고려 말 목은 이색(李穡 1328∼1396)은 두부를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두부' 기록도 많이 보입니다.

'계암일록'의 저자 김령(金坽 1577~1641)도 두부에 대한 기록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할아버지 김유(金綏 1491~1555)와 함께 저술한 한문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에 두부 조리법을 상세히 기술했습니다.

1603년 9월 28일 김령은 왕릉에서 쓰는 제사용 두부를 만드는 사찰인 조포사(造泡寺)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명암사'에 가서 연포회(軟泡會)를 엽니다.

연포회는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절에서 스님들이 요리한 따끈한 연두부탕을 벗들과
함께 먹었지요..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며 시를 읊조리는 즐거운 모임이었는데                
이를 연포회(軟泡會)라고했습니다 .

연포회는 사찰에서 술을 마시고 고기를 굽는 등 갈수록 사회문제화하자
마침내 1754년 음력 윤4월 7일 영조는 신하들과 사찰의 연포회 문제를 거론하면서
'폐단을 없애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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