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벚꽃 환희로 상춘객의
물결속에 얼레지와 하얀 민들레도 함께하면 좋겠지요
봄의 향기 속에 행복한 사월되세요^^
온 세상
벚꽃 환희로 상춘객의
물결속에 얼레지와 하얀 민들레도 함께하면 좋겠지요
봄의 향기 속에 행복한 사월되세요^^
시인, 김성기
http://blog.daum.net/soloo
Y
안녕하세요?
올 봄도 유례없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발악할수록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섭씨 6.5도 안팎입니다. 그런데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정작 4월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의
평균 기온이 10도를 웃돈답니다. 이 무렵에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벌써 10년째 4월 5일보다
1주일가량 일찍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결혼나무(結婚樹).이혼나무(離婚樹)란 내용을 포스팅 한
일이 있습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스라겐은 결혼등록을 하려는 신혼부부에게는
5그루의 묘목을 내거나 묘목대금 2만5천루피(한화 약 2천8백원)을
내도록 법률로 규정되어 있고 이혼 하려는 부부에게는
25그루의 묘목이나 4만루피(한화 약 4천원)을 내야 한답니다.
'결혼나무. 이혼나무'정책으로 5년 동안 약 40여 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 줄이는데 나무의 역할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인
만치 대대적인 나무심기 운동이 전개돼야 할 것 같습니다.
*묘목을 믿고 싼 값에 사려면 각지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이용하시지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올 봄도 유례없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발악할수록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섭씨 6.5도 안팎입니다. 그런데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정작 4월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의
평균 기온이 10도를 웃돈답니다. 이 무렵에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벌써 10년째 4월 5일보다
1주일가량 일찍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결혼나무(結婚樹).이혼나무(離婚樹)란 내용을 포스팅 한
일이 있습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스라겐은 결혼등록을 하려는 신혼부부에게는
5그루의 묘목을 내거나 묘목대금 2만5천루피(한화 약 2천8백원)을
내도록 법률로 규정되어 있고 이혼 하려는 부부에게는
25그루의 묘목이나 4만루피(한화 약 4천원)을 내야 한답니다.
'결혼나무. 이혼나무'정책으로 5년 동안 약 40여 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 줄이는데 나무의 역할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인
만치 대대적인 나무심기 운동이 전개돼야 할 것 같습니다.
*묘목을 믿고 싼 값에 사려면 각지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이용하시지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헤리티지
http://blog.daum.net/tntv
Y
미세먼지 보통이라네요
모처럼 창 활짝열고 환기도 시키고
가라앉은 기분도 전환시키며
희망의 봄과 함께하세요^^
미세먼지 보통이라네요
모처럼 창 활짝열고 환기도 시키고
가라앉은 기분도 전환시키며
희망의 봄과 함께하세요^^
시인, 김성기
http://blog.daum.net/soloo
Y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feel
http://blog.daum.net/love081811
Y
안녕하세요?멀리에서 반가운 사람이라도
올것같은날 아직 차가운 바람 꽃샘.
주말 가족분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멀리에서 반가운 사람이라도
올것같은날 아직 차가운 바람 꽃샘.
주말 가족분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별아
http://blog.daum.net/stara
Y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feel
http://blog.daum.net/love081811
Y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시대 정승도 돗자리를 짰다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안동 선비 김낙행(金樂行)이 쓴 '돗자리 짜는 이야기(織席說)’에 "시골 선비는 젊어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음풍농월을 일삼고, 조금 나이가 들면 돗자리를
짜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고 했습니다.
돗자리 짜는 장인을 인장(茵匠), 석장(席匠)이라고 하지요. 조선시대 경상도에는
약 1000명의 석장이 있었다. 안동, 순흥, 예천 등 8개 고을에서 매년 1300장을
진상했다는기록도 보입니다..
그 덕택에 왕실의 돗자리를 관리하는 장흥고(長興庫)의 재고가 많을 때는 1만 장이
넘었다고 해요.
하지만 중간에서 관리들이 뇌물을 요구하며 트집을 잡아 퇴짜를 놓기 일수여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다 보면 빚더미에 올라앉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이웃과 친척까지 빚쟁이에게
시달리는 바람에 석장은 혼처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니 원 !.
볏짚 돗자리 초석(草席)의 가격은 쌀 두 말 정도였습니다.
선조,광해군,인조 3대에 걸쳐 무려 6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청백리 오리 이원익은 유배지
에서 돗자리를 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www.문화재방송.한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시대 정승도 돗자리를 짰다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안동 선비 김낙행(金樂行)이 쓴 '돗자리 짜는 이야기(織席說)’에 "시골 선비는 젊어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음풍농월을 일삼고, 조금 나이가 들면 돗자리를
짜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고 했습니다.
돗자리 짜는 장인을 인장(茵匠), 석장(席匠)이라고 하지요. 조선시대 경상도에는
약 1000명의 석장이 있었다. 안동, 순흥, 예천 등 8개 고을에서 매년 1300장을
진상했다는기록도 보입니다..
그 덕택에 왕실의 돗자리를 관리하는 장흥고(長興庫)의 재고가 많을 때는 1만 장이
넘었다고 해요.
하지만 중간에서 관리들이 뇌물을 요구하며 트집을 잡아 퇴짜를 놓기 일수여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다 보면 빚더미에 올라앉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이웃과 친척까지 빚쟁이에게
시달리는 바람에 석장은 혼처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니 원 !.
볏짚 돗자리 초석(草席)의 가격은 쌀 두 말 정도였습니다.
선조,광해군,인조 3대에 걸쳐 무려 6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청백리 오리 이원익은 유배지
에서 돗자리를 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www.문화재방송.한국
헤리티지
http://blog.daum.net/t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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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 일요일,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꺼려지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1000여 년 전부터
사돈 나라가 됐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베트남에는 안남(安南)이라는
리왕조가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1226년 리 왕조의 왕자인 이용상이 반란을 피해
우리나라로 피란을 왔습니다.고려 고종 때 일입니다.
당시 몽골(元)이 침략하자 베트남 이주민들은 전투에
참가해 몽골군을 무찔렀습니다, 이에 고려는 이용상을
화산군(花山君)으로 봉하고 고려 여인과 결혼시킨 뒤,
일대의 땅을 식읍으로 하사하며 정착하도록 도왔습니다.
고려는 그들이 베트남에서 사용하던 李씨의 본관을
화산으로 삼게 했지요.
박항서 축구 감독의 베트남 신드륨 못지 않게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경제적으로 밀착되어 있습니다.삼성전자 20만명
고용, 수출 1위-전체 25% “한국이 베트남 최대 투자국입니다.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6000여 개, 고용인원 100만 명에
이릅니다..
베트남 거주 한국 동포 사회도 15만명을 넘었습니다.
한국 거주 베트남 사회도 16만명을 넘어서 중국 동포를
넘어서 1위에 올랐습니다.
베트남은 연 7% 이상 고성장 국가이며, 젊은이가 많은 젊은
나라입니다.연간 무역 흑자가 7조원에 육박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공존 공생하여 세계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화산 이씨는 남한에 230여 가구, 1,775명이 살고 있으며
베트남 민족으로 이들보다 먼저 우리나라에 정착한
정선이씨는 1,121가구 총 3,657명이 살고 있는데 베트남 정부
에서는 정선 이씨와 화성이씨를 리 왕조의 후손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춥지 않은 일요일,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꺼려지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1000여 년 전부터
사돈 나라가 됐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베트남에는 안남(安南)이라는
리왕조가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1226년 리 왕조의 왕자인 이용상이 반란을 피해
우리나라로 피란을 왔습니다.고려 고종 때 일입니다.
당시 몽골(元)이 침략하자 베트남 이주민들은 전투에
참가해 몽골군을 무찔렀습니다, 이에 고려는 이용상을
화산군(花山君)으로 봉하고 고려 여인과 결혼시킨 뒤,
일대의 땅을 식읍으로 하사하며 정착하도록 도왔습니다.
고려는 그들이 베트남에서 사용하던 李씨의 본관을
화산으로 삼게 했지요.
박항서 축구 감독의 베트남 신드륨 못지 않게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경제적으로 밀착되어 있습니다.삼성전자 20만명
고용, 수출 1위-전체 25% “한국이 베트남 최대 투자국입니다.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6000여 개, 고용인원 100만 명에
이릅니다..
베트남 거주 한국 동포 사회도 15만명을 넘었습니다.
한국 거주 베트남 사회도 16만명을 넘어서 중국 동포를
넘어서 1위에 올랐습니다.
베트남은 연 7% 이상 고성장 국가이며, 젊은이가 많은 젊은
나라입니다.연간 무역 흑자가 7조원에 육박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공존 공생하여 세계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화산 이씨는 남한에 230여 가구, 1,775명이 살고 있으며
베트남 민족으로 이들보다 먼저 우리나라에 정착한
정선이씨는 1,121가구 총 3,657명이 살고 있는데 베트남 정부
에서는 정선 이씨와 화성이씨를 리 왕조의 후손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헤리티지
http://blog.daum.net/tntv
Y
주말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오후입니다
날씨는 봄이 찾아온것 처럼 포근하군요
미세먼지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이 여유로운 행복을 마음껏 즐겨야겠습니다
평온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주말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오후입니다
날씨는 봄이 찾아온것 처럼 포근하군요
미세먼지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이 여유로운 행복을 마음껏 즐겨야겠습니다
평온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제우스
http://blog.daum.net/lshh1964
Y
안녕하세요?
내일은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에다
정월 대보름입니다.
조선 양반들은 두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두부(豆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말 원나라에서 두부 제조법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우리 조선 양반들의 두부에 대한 애정은 매우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고려 말 목은 이색(李穡 1328∼1396)은 두부를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두부' 기록도 많이 보입니다.
'계암일록'의 저자 김령(金坽 1577~1641)도 두부에 대한 기록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할아버지 김유(金綏 1491~1555)와 함께 저술한 한문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에 두부 조리법을 상세히 기술했습니다.
1603년 9월 28일 김령은 왕릉에서 쓰는 제사용 두부를 만드는 사찰인 조포사(造泡寺)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명암사'에 가서 연포회(軟泡會)를 엽니다.
연포회는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절에서 스님들이 요리한 따끈한 연두부탕을 벗들과
함께 먹었지요..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며 시를 읊조리는 즐거운 모임이었는데
이를 연포회(軟泡會)라고했습니다 .
연포회는 사찰에서 술을 마시고 고기를 굽는 등 갈수록 사회문제화하자
마침내 1754년 음력 윤4월 7일 영조는 신하들과 사찰의 연포회 문제를 거론하면서
'폐단을 없애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은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에다
정월 대보름입니다.
조선 양반들은 두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두부(豆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말 원나라에서 두부 제조법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우리 조선 양반들의 두부에 대한 애정은 매우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고려 말 목은 이색(李穡 1328∼1396)은 두부를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두부' 기록도 많이 보입니다.
'계암일록'의 저자 김령(金坽 1577~1641)도 두부에 대한 기록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할아버지 김유(金綏 1491~1555)와 함께 저술한 한문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에 두부 조리법을 상세히 기술했습니다.
1603년 9월 28일 김령은 왕릉에서 쓰는 제사용 두부를 만드는 사찰인 조포사(造泡寺)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명암사'에 가서 연포회(軟泡會)를 엽니다.
연포회는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절에서 스님들이 요리한 따끈한 연두부탕을 벗들과
함께 먹었지요..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며 시를 읊조리는 즐거운 모임이었는데
이를 연포회(軟泡會)라고했습니다 .
연포회는 사찰에서 술을 마시고 고기를 굽는 등 갈수록 사회문제화하자
마침내 1754년 음력 윤4월 7일 영조는 신하들과 사찰의 연포회 문제를 거론하면서
'폐단을 없애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헤리티지
http://blog.daum.net/t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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