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개인적인 이야기

방명록

2019.03.31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건강한 울님들
저는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와 요양을 받고자 일본에 왔습니다
주인없는 불방을 쉼 없이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벚꽃(사쿠라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뽑내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혹시 기절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몇년에 걸쳐 나도 모르게 꽈당하고 가끔 넘어졌는데
도무지 왜 ? 넘어졌는지 이유를 몰라 병원에 갔더니 기절병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드니 자율신경 조절실패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언제나 언바란스로 유지해야 육신이 균형을 잡는데
순간적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동시에 활성화 되면
순간적으로 혈액이 증액되어 기절을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지만 원인은 여러가지인데
기절하는 그순간에만 알수있고 어느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모른다고 진단을 합니다
검사비만 날리고 정말 기가막혀 졸도할 지경입니다

젊어 한때는 무엇이 성공의 기준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목표한대로
가정도 가족도 건강도 무시한체 최선을 다하며 정성과 땀도 쏟아 부었지만
한세상 살다보니 건강해야 가족도 삶도 평안하며 행복인것을 알게됩니다

정의로움도 열정도 힘이 빠지고 나면 모두 부질없는 취급을 받는 세상에서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며 미련도 후회도 남고 탄식을 할지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자부심만은 지키며 자랑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어렵게 울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로 고맙다는 안부를 전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살핌과 나눔 배상





안녕하세요?
내일이 벌써 '입동', 겨울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늘은 초미세면지 '나쁨' 경고
황사 마스크는 꼭 준비하셔야겠습니다.


┃▶◀귀한 수정(水晶)으로 축구장 16배 크기 건물을 지었던 고구려▶◀┃

◀조선 후기 실학자. 한치윤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시문에 능했지만
집안이 남인에 속해 벼슬에 뜻을 버렸다. 1799년 사행단을 따라 북경에
가 2개월간 머무르면서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살폈다.

◀그가 저술한 역사서 '해동역사'에 중국에 비해 농토가 척박한 고구려가
중국과 대등한 군사력을 가지려면 그만큼 왕권이 강해야만 한다. 수정성이
그 증거인 셈이다. 고구려 수정성의 크기는 가로, 세로 각 400m(1리)다.
전체 규모는 16만㎡다. 축구장 16배 크기에 해당하는 실로 엄청난 크기다.

◀우리나라에 석유가 발견된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전한다. "맹화유(猛火油)는
고려의 동쪽 수천 리 밖에서 나는데 해가 돌을 뜨겁게 달구면 나오는 액체이다. …
변방 사람들이 적을 막는 데 쓴다. 이는 석뇌유(石腦油)이다.<작몽록(昨夢錄)>
석유(石油)는 고려에 있다. 석암(石巖)으로부터 흘러나오는데 샘물과 서로 뒤섞여
솟아 나오며 미끄럽기가 고기 기름과 같다. 그곳 사람들이 대부분 이것으로
등불을 밝히는데 아주 밝다. 물과 만나면 더욱 맹렬하게 타며 먹을 수 없다.
그 연기가 아주 짙어서 그을음을 긁어모아 먹을 만드는데 <본초강목>"
진짜 석유인지, 아니면 송진과 같은 나무 진액인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일년전 글이네요.
2018.05.04

안녕하세요
안부 한번 전하기가 이렇게 힘든지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 모든것은 핑계고 변명인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연없이 살아가는 어디 있나요
유난히 나만 그런것 처럼 호들값 떨며 살지 말아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현실의 무게를 이겨 나가지 못하는 나약함과 무능함에 빠져서
게을러진 나를 발견하면서도 고통하고 있을 뿐입니다

환경의 변화는 정신적으로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감사함으로 잘 지내고 있지만
육신의 아픔을 치료하고 있지만 약해진 체력 때문인지
복합적으로 이곳이 좀 낳으면 저곳이 탈나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지
사람들이 난폭해지고 악해지고 투쟁적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조금의 양보도 모르고 오직 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함하고 욕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나만 정의롭고 정당하다 부르짖고 외치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갑짜기 이 시조가 생각났는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시조가 생각납니다

생존경쟁이 치열해 질수록 까마귀는 늘어날것이고
변명의 수단으로 백조인척 자신을 기만하는 인생이
늘어날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과연 나는 까마귀인지 백로인지 알지못한체
인간세상은 부패하고 사악하고 추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에 나도 참여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처세관으로 나름의 인생을 살아가기에
때론 까마귀가 되고 때론 백조가 되고 비판의 대상도 되고
비평자가 되어 가끔은 위선자들의 들러리가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흡쓸려 쉽게 돌을 던지고
자신은 고귀한척 마구 비평하며 살아가며
자신만이 고귀하고 진실한것 처럼 포장하며 살지만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한체 착시현상에 빠져
여러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똑 같이 부패하고 도둑 심보를 가진 인간들이
서로를 비방하고 목에 핏대를 올리며
정의로운 척하는 꼴이 민망스럽다 한탄하지만
그 세상의 한 켠에 자기 자신도 엄연히 자리를 잡고
똑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동안 주인없는 블방을 찾아와주신 고마우신 울님에게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며
내 마음을 담은 음악 한곡 전해드립니다


                -  살핌과 나눔


블로그 하지 못할만큼 어려운 일이 있나요?
그립네요.
늘 반가운 블친 사하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늘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담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인 월요일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맑은 아침입니다. 희망속에서 많은 성과 이루는   즉 만물이 잠을 자는것 같지만 봄을 준비 하고 있답니다. 친구님도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내는 창안의 해 되기를   빌어올립니다.
늘 반가운 블친 사하라님~

★★ Merry Christmas★★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과 함께 사랑과 幸福을 나누는 멋진 이브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아름다운 나의 블친님들 안녕하신지요
주인없는 불방을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오랜만에 드립니다


몹시 힘든 난관을 겪으며
긴장했든 육신이 긴장이 풀리면서
몸속에 진이 일거에 다 빠져버렸는지
아픈 몸이 빨리 회복이 안되어 참 답답합니다


오른쪽 어깨와 팔이 끈어지는것 같이 아파
검사를 받았드니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라 합니다


주사약과 물리치료를 받고있지만
앉자 있거나 팔을 내밀면 끊어질듯 아픔이 계속되고
차도가 없어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오래동안 블방 친구님들을 찾아뵙지 못해
아픈것을 참아가며 자판을 두들겨
저물어가는 12월의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겨울의 문턱에서
한해 계획했든 모든 일을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한해를 보내시라 기도하는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웬만큼 몸이 회복되면 다시 인사 안부를 전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년말을 맞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살핌과 나눔 배상


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듯 추워진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한결 더 추워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하시고
일요일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