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隨想錄
世間事,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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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벗 여러분 안녕하세요?.

4선 국회의원이 콘테이너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박영록(97세, 제 6. 7. 9.10대 국회의원. 강원도 고성 출신)
선생입니다.

-그는 민선 초대 강원도지사 시절, 관용차를 타지 않고 도시락을 싸서 출근
-80년대 전두환 정권에 굽히지 않는다며 아들과 같이 끌려가 고문 당하고
국회의원직 몰수
-순국열사 공원 마련을 위해 세비를 아껴 구입한 임야 7만평 등 전재산을
부정축재로 몰아 강탈
-같이 끌려간 큰 아들은 아직도 고문 후유증에, 차남은 ㅈㅅ
-2007년 대한민국 청렴 정치인 대상 수상
-안동시민들이 모아서 준 상금 1억 사회에 기부
-은퇴 후 3.8 평 작은 컨테이너에서 90대 노부부가 기거
-현재도 주변 도움 모두 거절

이 뿐만이 아닙니다.

-1970년 8월 15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기념관 방문
-기념비에 마라토너 손기정 옹의 국적이 JAPAN으로 표기됨을 발견
-돌아 온 후 잠이 안 와 자정에 부인과 사다리 타고 기념관에 몰래 침투
-5시간에 걸쳐 정과 망치로 japan을 떼어내고 Korea로 수정 후 귀국
-워낙 깨끗하게 떼어내 뒤늦게서야 일본인 관광객에 의해 발견
-독일경찰, 박의원에 절도 및 공공재산 철거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

요즘 7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온갖 추문이
난무하는 것을 보고 문득 박영록 선생이 생각 나기에....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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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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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21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똑 같은 춘분((春分)이랍니다.

춘분의 유래는 고려시대 때 춘분날 조정에서 얼음을 꺼내기 전에
북방의 신인 현명씨에게 제사를 올리는 것 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고려 의종 때 있었던 제사의 일종인 사한단을 초겨울과 입춘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춘분에 얼음을 꺼낼 때 올린다. 이때 왕은 신에게 제사를
올리면서 돼지 한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춘분이 공휴일입니다.'

자연을 찬양하고, 생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데요.
춘분의 날에는던진 콩을 자신의 나이만큼 주워 먹으면 복이 온다는
의미로 '콩던지기 행사'를 하고 크고 굵은 김밥을 썰지 않고 그대로 먹는
'대마끼'라는 것을 먹으면서 복이 크게 들어오기를 기원한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춘분을 어떻게 지낼까요?

춘분이 오면 중국에서는 "계란 세우기"게임이 펼쳐지곤 하는데요.
고대 중국에서부터 내려온 이 문화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춘분이 되면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 바로
위를 직각으로 내리쬐는데, 이 때에 특별한 중력이 작용해 계란 같은
물건들도 쉽게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어 '자연의 신비'를 놀이로 즐겼다고
합니다.

이란, 중앙아시아, 중동, 멕시코 등의 나라는 춘분에 새해를
맞이한답니다! 중동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집안을 청소하고, 새 옷을 입고,
화려하고 풍성한 상을 차리면서 행운을 빌고
멕시코 사람들은 멕시코 전역에 있는 피라미드들과 에너지가 강한 곳에서
태양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춘분을 반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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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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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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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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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님이 멀리 가셔서 문화재사랑님이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강의하실 때 수강하던 제자 헤리티지가 블벗님들께 세배 올립니다.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2묘역에 조선 내시(생식기를 자른 뒤 궁중에 들어가
일하는 남자)가 안장돼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1852년 12세의 나이로 궁에 들어와 철종.고종.순종 등 3대에 걸쳐 50여년 동안
일하면서 내시 중 가장 높은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까지 올라간 반하경
(潘夏慶)이라는 분입니다.

반하경은 일제의 핍박이 심해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내시를 그만두고 경기도 파주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國權)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일주일 내내 음식먹기를 거부한 뒤 파주 삽다리 장터에 나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유서를 꺼내 읽고 칼로 자결했습니다.

"나라가 망하면 신하도 망하는 것이다. 내가 죽어 민 충정공(민영환), 여러 충신과
함께 지하에서 임금을 섬길 테니 수천만 동포는 혈심(血心)으로 단결하라!"
그가 남긴 유서의 내용입니다.

정부에서는 1962년 대한민국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기를 불초 헤리티지가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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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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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한 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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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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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나누는 2019년 보내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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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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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시 한 편 올립니다.
<이백의 추포가 17수 중 15수>                          
白髮三千丈 : 흰 머리털이 무려 삼천장이네
緣愁似個長 : 시름이 깊어서 이처럼 자랐구나
不知明鏡裏 : 알지 못하는 사이 거울 속에는
何處得秋霜 : 어느새 허연 서리가 내 머리털에 내려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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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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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블로그 방문해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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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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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눅눅함을 벗어가며 계절은 또
이렇게 가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더운여름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더위와의 작별로 8월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을바람의 상쾌함을 기대하며 9월 힘차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십시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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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문에서 표방하신  "수없이 나누고 끝없이 퍼 주어도 무한한 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라는 말씀대로,
생면부지의 사람에게까지 이렇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니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乘風破浪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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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마음의 양식이라 했습니다. 배터지기 전까지 채우고 마음자루에 가득 싸매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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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반성적, 논리적, 비판적으로 사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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