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 그대로 여행이란 단어에 맘속 얕은 파고가 일었다 여행 당일 조금은 불편스럽게 한밤중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올라 강릉으로 가야했다 워쪄 하는 조금의 동요가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와의 전화 통화로 인해 한결 가벼움이었다 잠실에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성남 ..
3월중순부터 연짱 ..에고 머리야...ㅠㅠ 출수에 출석 셤에 ....그리고 시방은 과제물에 머리가 지끈 출수랑 출석셤은 걍 대충 땜빵하고 과제물 두과목 또한 대충 마무리 했지만 고소설 에서.....ㅠㅠ반드시 논문 형식 취하고 본문만 7매 이상 인터넷 자료 0점처리...ㅠㅠ 요러니 이 무지한 두..
울 공경 에미헌티 쪼까 미안 혔나보다 오늘 늦은 시간 까정 특강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 왔더니 공경 먼저 집에 와 있었다 요즘 중간 고사 앞두고 연습지가 쪼가 필요 했다 여그 져그 깜지를 써 보며 외워야 하기에... 고래서 공경이 알바하는 학원에 이면지 많다는 말에 얌마 ...에미 이면..
금토 시골 다녀와 온모미 쪼까 힘들었는디... 일욜 수업이 있어 어쩔수 엄씨 일찌거니 일어나 허둥 지둥 학교 도착 다수의 사람들이 이미 와 있고 오랜만에 들어서는 나를 보고는 다가서 인사를 한다 여기 쩌그 언니..언니...하며 반갑다고 안부 인사하고.. 저녁 7시까정 작고 딱딱한 의자..
조금은 늦게 봄을 맞이하는 이쪽 인천 바닥에도 봄빛은 스며들어 하나 둘 피워 올린 매화꽃에 옅은 향내를 피워내고 있다 지난 주말 엄마 생신이라 문경을 다녀 왔다 토욜 갔다가 일욜 올 예정이었지만 일욜 아침시간 부터 출수가 잡혀서 어쩔수 없이 금욜 갔다가 토욜 올라오려 날을 잡..
공경 드댜 졸업이다 남들 보다 쫌 더 댕기고... 과가 뭔지도 모리고 지 오빠따라 전자과 갔다가 맨날 안맞는다고 울고 불고 하더니 결국 휴학해 약대 셤본다고 하다가 두해 쉬고 떨어지고 다시 복학해 절대로 과가 맘에 아니든다며 전과를 하고 이제사 졸업이다 남들은 4년인데 공경이는 ..
내일이 보름이라고 어제부터 시장 봐서 오전에 나물 삶고 팥도 삶고 일찌거니 나물 볶고 보름 찰밥을 하고는 아그들 두놈한테 저녁 같이 먹저 했더니 두놈다 먹고 들어 온다고..........ㅠㅠ 한놈은 낼 아침에 먹을 거라하고 또 한놈은 밥에 콩이 많이 들어 있다며 타박이다 그려유 에미 혼..
눈나쁘다 핑계로 한학기 쉬엇더니 할일 엄써서 쪼까 마니 심심혀서 이번 학기 다시 시작이다 등록을 하고 등록금 내고 책 주문 하고... 어제는 복사한 것 찾으러 학교 앞 복사집 까정 갔으나 복사집 주말이라고 일찌거니 문닫는 바람에 걍 되돌아 왔다...ㅠㅠ 오다가 백화점 들러 두루 두..
아들놈 자주 술 먹고 들어 온다 오늘도 한잔 걸치고 좀 전에 집안으로 들어 선다 에미는 아들 문소리에 삐꿈이 현관으로 눈을 돌리며 아들 향해 한말쌈 하오신다 얌마.........또....술이야? 아들놈 늘상 하는 소리......쪼끔 밖에 안먹었어유 얌마 조끔이나 마니나 술은 술이여 늬들 에미 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