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뜨는 해와
석양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문뜩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치렁치렁 긴 머리에 곱게 차려입은
옷 맵시 하며
입가에 머금은 밝은 미소 하며,
그리도 아름답던 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초롱초롱한 눈망울엔 방금 내린 이슬처럼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던 그녀의 모습은
지금도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주리를 틀고 앉아 있네...!
그토록 열열한 열정 덩어리의 아름답던
그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어 안타까웁구나..!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어보는
그 옛날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여.....!
잊을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 하며 한줄 한 줄 엮어가다 보니
이렇게 행시가 되었답니다.
한많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각각으로 밀려오는
그 운명의 소용돌이를 헤어나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듯 제자리도 못가고 말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임에도 국가에서는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기는데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이 분의 업적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너무하는 사회를 꼬집어 바른 길을 가야할 것입니다. 검은 것을 보고도 검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세상은 곧, 죽은 세상입니다.
重傳 이희빈 02-02
한고비 02-02
重傳 이희빈 01-16
★ 큐-피트 ★ 01-03
금연자와 금연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