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꽃피는 고향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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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장의 황태 같은 일생기 시 수필

저자
淸水 이재철
카테고리
시/에세이
태그
황태같은 일생기,물래방아로돌려,일생은고난역경,아픔을견디어
발행일
2015.09.24 19:22
소개글

사람은 살가는데 반복되는 삶이라 하지만 그 것이 아닙니다 그대의 체내에서는  하루의 수천의 세포가 밖으로 나가며 수만의 세포가 들어 옵니다 그 속의 그대의 흐르는 세월 따라 사라져 가는 세포는 시대가 오면 눈가의 주름이 지고 님은 가고 홀로이 서 세파는 수 없는 인생의 고난이 스며 든 나의 인생사 바다의 명태가 어부의 손에 잡혀 상자의 담겨 선창가의 내려지는 순간부터 명태의 아기미는 꿰매져 덕장에서 한 겨울 지내는데 세찬 겨울
바람 눈 보라의 명태의  빛은 말라도 눈동자는 살아 명태의 전신은 물기없는 노란 색으로 변색하는 겨울 덕장에서 명태을 말리는 덕장 주인 손길의 이리 뒤집히고 저리로 뒹글려져 한 겨울 얼었다 녹았다 하는 반복으로
겨울 지나 갈 무렵 드듸어 명태는 상품으로 싸리대의 다시 꽂혀 집니다 우리는 그 와 같은 인생을 일생을 살아
가지요 그대의 인생을 물래 방아로 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