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가지고 놀다 아니면 뭘 보다 좋아한다 그리고 알린다 왜 우리는 한쪽으로 결정하는 오류를 항상 범할까? 발견하는 가치를 인정하면 안 될까? 내가 좋아하고 네가 좋아하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 대중은 우매하다 하지만 현재 우리를 이끄는 머리들은 무식하고 졸렬하고 치사하다. 할 줄..
곡성을 보고.... 나는 영화관에 혼자 간다. 조용함 속에서 장면을 곱씹으며 적어도 나한테 얻을 수 있는 것이 뭔가 생각하는 그런 웃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관계로 개봉되는 영화 중 갑자기 몰리는 영화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그래도 보고싶다면 일요일 조조를 선호하는 편이다. 나..
락아웃... 뤽베송의 영화라 해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짜짬뽕의 결정체. ㅋㅋ 우주판 다이하드를 표방한 것 같은데... 잘 나가다 정리가 안 된다. 어설픈 초반 CG는 좀 그렇다.-아쉽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CG티가 너무 난다. 다른 부분은 안 그런데 왜 이 부분은...아쉽다. 클라이막스 부분..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를 봤다. 난 원래 에이리언의 팬이다. 음...리들리스코트보다 제임스카메론쪽이 좀 취향에 맞는 편이긴 하지만 딱히 그를 추종하는 것은 아니다. 음... 이 영화 똥 싸고 밑 제대로 안 닦은 기분이 든다. 새로운 세계관...개뿔...익히 들어오던 음모론의 한 가지 가..
마더... 봉준호 감독 천재다.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다. 이런 영화가 흥행이 되고 있으니 참으로 우리 영화계는 밝다. 깊이가 있는 영화. 오늘 우리의 자화상. 이 양반의 영화는 언제나 주변이 살아 움직인다. 카!!! 참으로 디테일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고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근데 왜 이 영화가 19..
한 사람이 세상을 등지고 저 세상으로 갔다. 일반적인 일일수도 있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은 그가 우리의 또 다른 희망이었기에 그렇다. 고백하건대 한때는 열광하지 않는 지지자였고 한때는 비난하는 무리와 싸우기도 했지만 또 한때는 그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래도 끝까..
서울역 분향소에서 유 시 민 연민의 실타래와 분노의 불덩어리를 품었던 사람 모두가 이로움을 쫓을 때 홀로 의로움을 따랐던 사람 시대가 짐지운 운명을 거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 밖에는 가진 것이 없이도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던 사람 그가 떠났다 스무 길 아래 바위덩이 온몸으로 때려 뼈가 부서..
읔.광고에 속고 예고편에 속았당. 도대체 미국애들은 천문학적인 돈 쳐 바르고 모 이따위 영화를 만들까? 참 모를 일이다. 1.스카이넷의 존재감이 모 이래? 터미네이터 공장이건만 달랑 터미네이터 한대가 나와 싸운다.ㅋ 공중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펼치던 스카이넷 무리가 정작 본부는 ,,, 2.존코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