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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퇴촌마을

옛 퇴촌리는 지금 이렇게 변모되었다
이곳 해발567m 정병산 남쪽자락, 옛 창원군 상남면 퇴촌리 마을에 [안씨,김씨,우씨] 셋성씨,약 80여가구가 모여 살아 왔다
그 중 순흥안씨가 약80%가살았던 마을로서 1974년 4월1일 산업기지 개발계획 지역으로 고시, 기계공업공단 조성과 아울러 신도시가 건설 되면서 기존의 고유한 전통적인 농경문화의 유산들이 흔적도없이 사라 지고 현제는 창원대학교, 공무원연수원, 종합사격장 등등 , 공공건물과
신주택들이 자리하고있는 선비사[士], 수풀림[林],사림동이 되었다
조상 대대로 내 나이 중년될때까지 하루 종일 흙을 밝고 살다 종일 검은 아스팔트와 시멘트 바닥에서 살아가고 있다

포근한 흙에 나서
다정한 흙에 살다가
거짓없는
따뜻한 흙으로 돌아 가리라
고향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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