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ing...
흐르는 시간을 담고자 노력하는 사진가
장노출 (Long time exposure) 전문 사진가

'핌프맨' 님의 블로그 소개

  • Time is ~ing
  • Time is ~ing..
    이것이 제가 장노출을 찍는 이유이자 주제입니다..
    시간은 계속 과거에서 현재로 또 미래로..
    반복하며 흐르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 누구도 거부 할수 없는, 벗어날수 없는 진리죠..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구요..
    물론 사진은 순간, 찰라를 주로 표현하는 매체이지만..
    순간, 찰라도 참 매력적인 사진 소재이지만..
    그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을..
    그 겹겹히 싸여가는 시간의 흔적을..
    찍는것 역시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아타 작가님의 영향이 컸지요..)
    그래서, 2007년 부터 장노출을 찍기 시작했지요..
    일종의 느림의 미학이랄까?..
    그 긴 시간동안 사진 한장에 표현 한다는거..
    빠름 멈춤 보단 느림 흔적을 표현 한다는거..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그 시간속에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순간적인 사진엔 있지만 장노출 사진엔 없는 움직이는 모든것들..
    그리고 여러가지 여건을 다 생각하고 계산하고..
    정성을 드리고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한장이 나오는 사진..
    이것이 장노출 사진의 매력이 아릴까 합니다..
    그리고 천체사진(별일주, 태양일주 등..)도 역시..
    장노출로 찍어야만 표현되는 사진 분야이고..
    제가 어릴적부터 우주에 관심이 있고 동경해서..
    그것을 사진으로 찍는것이 즐겁습니다..
    이것이 제가 장노출을 찍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