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지무지 좋아하고, 그리고 글을 써야 마음이 편하고,
그리고 그림은 나의 첫사랑이라 저버릴 수가 없는 사람이예요.
제 집에는요
무거운 것을 싫어해 아주 작은 디카 한개 주머니에 찔러 넣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찍은 사진들과 여행지의 소개들 그리고 거기 얽힌 얘기들이 있어요.
디카없던 시절의 사진들은 게을러서 스캔을 못해 여행기도 생략했어요.
시는 주로
발표되지 않은, 그리고 발표된 애절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삶의 흔적들인 시들이 있어요.
그 밖에
여기저기서 모아 온 괜찮은 음악들이 있고요.
그리고 좋은 님들이 남기고 가신 선물들이 있어요.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그리고 행복 많이많이 나눠가지고 가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