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갈매기의 고향 "거문도"
▼ 아내와 대구 팔공산에서.....(불러그 시작한 2006. 4월경)
▼ 36년의 직장생활을 마치며......(2008. 12월경)
▼ 생후 4개월된 손녀와 김해공항에서.....(2010. 12. 20)
▼ 7살, 5살 된 손녀들.......(2016년 2월)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으며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으며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으며어떠한 형편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노래를 잘하진 못해도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좋으며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으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으며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제가 늙어가면서 말이 길지않게 해주시고, 아무 때나 어떤 일에든 꼭 참견하려는 잘못된 습관 갖지않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잘못을 고쳐주고 싶은 욕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