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 살다보니 아주 기이한 경험의 연속이다. 그중 으뜸이 지중해마을에서 조인한 기자들~ 어느정도냐 하면 일부는 지중해마을을 휘저으며 '기자'라는 신분을 내세워 자기 장사 하느라 바쁘다. 마을사람들은 이런 기자들에게 밉보여 혹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있을까 그들의 '장사'에 ..
벌써 2년전이네요 지어진지 4년된 아파트라 도배와 바닥만 대충 정리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와이프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40여일 리모델링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 다. 대대적인 공사에 본의 아니게 이웃 주민들에게도 민폐를...^^: 제 스타일의 공간은 아니었지만 공사..
목살 소금구이 해먹을때 버섯을 함께 구워 먹거나 된장찌게할때나 불고기에 넣어 먹는다고 구입한 버섯들. 한팩이든 한봉지든 사서 음식만들고 나면 항상 조금씩 남아요. 그런 버섯들을 모아서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버섯장아찌. 새송이버섯 5개, 표고버섯 4개, 애느타리버..
양지혜 20:32|facebook 딱 한잔이 간절하다. 여긴 왜 이리도 바람이 거세고 서러움만 차오르는 곳일까? 도무지 온기라곤 찾을 수 없는 언제나 유배지 같은 곳. 모리배들의 의심과 욕망을 감춘 비소가 뿜어대는 독기에 치이고 채여 만신창이가 되는구나. Jehun Jung 21:00|facebook → 양지혜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