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의 생명 편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최병성' 님의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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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런 사람이에요
  • 쓰레기발암시멘트와 싸운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국민을 괴롭히는 환경재앙덩어리인 쓰레기발암시멘트와 4년을 싸운 결과
    이런 저런 개선책을 끌어내기도 하였고,
    지난 가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을 통해 전면 개선을 요구하게하였습니다.
    덕분에 2009년 1월14일 국회의원들이 환경부의 쓰레기발암시멘트 정책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였고,
    드디어 국회의원 184명 재석에 182명 찬성이라는 압도적 지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제 쓰레기발암시멘트를 이 땅에서 몰아 낼 날이 가까와 오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는 공장 지역 주민들을 질병으로 몰아가고
    쓰레기시멘트에 노출된 건설 현장의 180만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을 좀 먹고
    쓰레기발암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살아가는 국민들을 괴롭힙니다.
    이뿐 아니라 20년 30년 뒤 재건축의 이름으로 아파트가 헐리게 되면
    발암물질 자체인 폐시멘트 덩어리는 환경 재앙이 됩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는 쓰레기를 치운게 아니라
    지금의 쓰레기를 30년 뒤에 후손에게 물려준 것에 불과하며
    전국토를 오염시키는 환경 대 재앙이 됩니다.

    이제 쓰레기시멘트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더불어
    소송으로 통해 대한민국에서 쓰레기발암시멘트를 근절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다립니다.

    저는 교회 목사입니다.
    목사가 쓰레기시멘트 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만드셨고, 그 생명을 사랑하십니다.
    생명을 지키는 것은 목사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우리 주변에 파괴되가는 자연들이 많습니다.
    비록 작은 힘이지만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환경운동에 발을 담근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영월 서강을 지켜내면서 시작한 환경운동이었는데....
    덕분에 지난 해에는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2007년 미디어 다음 블로거 기자 대상. 2007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2008년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환경문화상 환경운동 대상

    제가 한 일들보다 제게 분에 넘치는 상들입니다.
    제가 잘 했기보다 앞으로 잘 하라고 주신 것이겠지요.

    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2009년 2월 최병성.
    여러분께 꾸~~~벅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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