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공원에서.. 노을이 만들어 질 때... ]
앞으로 살아 갈 날 보다,
지금까지 살아 온 날들이 더 많음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희미한 자국 조차 보이지 않는다.
비록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는 지천명(知天命)의 내공이라지만
아직도 가본 곳 보다, 가 보아야 할 곳이 더 많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떠오르는 해와 스르륵 넘어가는 해를 볼때 마다
스쳐간 인연들 조차도 하나 둘 씩 떠나가기에
먼 훗날 뒤돌아 봄을 위하여 브로그를 남긴다.
[관악산 사당능선 국기봉을 바라보며...]
자연이 좋아 산을 찾게 되고..
무거운 줄 뻔히 알면서 카메라 배낭에 챙겨 넣고
오른 산은 언제나 나를 작아지게 만든다..

[두물머리 입구에서 바라본 양수대교.. ]
언제나 여행은 반가운 것..
잠시 일상을 등지고 시원한 맞바람을 맞으며
달려가는 그 곳에는 항상 정감이 있다.
돌아올 땐 일상 복귀의 두려움과 피곤이 덮쳐오지만,
떠나는 발걸음은 항상 가벼운건 누가 나를 불러서 일까 ?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기를.....
생활 주변에 늘 상 일어나는 일..
산행 중 보고 느끼고 가져 가고 싶은 것들..
여행하면서 전해주고 싶은 것들을
찍은 사진의 기록을 위한 브로그 입니다.
극히 평범함 앞으로 내세우고
뒤로도 평범한 전형적인 보통네 가장입니다.
오신분들 편안한 시간 보내고 가시기를...
요즘 "사진으로 남기는 기록"은;
Blog Season II에서 ====> http://photokart.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