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갈 날 보다, 살아 온 날들이 너무 많아, 삶의 뒤안 길에서 사람의 본질과, 살아가야 할 길을, 조금이라도 얘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가 시켜서라기 보다는 서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들의 삶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특히 사람의 본질을 벗어 나, 살아가면서도, 그 길이 꼭 옳다고만 주장하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땅에 내려 놓게 하는 그런 일에 몰두하고 싶다.
나이값보다는 어른스러움으로 세상 사는 진솔한 얘기들을 나누어 보고 싶기도 하고.....
삭월세 방을 거쳐 전세방을 마감하고 2층 단독주택을 구입했을 때에는 나에게도 딸 녀석들이 셋이 되어 있 었다. 사진은 단독주택에서 딸 세 녀석들의 모습] 그 동안 나는 아내의 도움으로, 삭월세를 면하고, 전세 상하방으로 이사를 갔다. 큰 딸 지은이와 둘째 딸 지혜가 태어났고, 그것..
[문재인 정부 D-697일인 2019년 4월 9일, 신임장관 5명을 임명한 뒤, 미국 출국 전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 후, 1명은 자진 사퇴, 1명은 지명 철회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5 명 은 국회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과는 무관하게 임명을 강행했다. 문재인 정부 출..
[평소 하늘과 사진을 좋아했던 故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故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부친이셨던 故 조중훈 회장은 1969년, 공기업이었던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해, 오늘의 대한항공을 일구어 냈다. 대한항공의 창업주였던 조중훈 회장은 슬하에 아들 4명을 두었고, 조 회장이 서거한 후 첫..
[부영그룹의 부영아파트는 아파트 로고가 다른 대기업과는 달리 한글전용을 고집한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부영 사랑으로'를 지금도 아파트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이 부영그룹이 강원 산불 이재민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224세대를 제공하겠다고 국토부에 통보해 왔다.] [강원..
중앙공원 빛고을 중간 쯤 무등산 자락도 아닌 것이 도심 한 가운데 공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높지도 않은 것이 영주지구, 금호지구, 풍암지구를 발 아래 두었다. 그리고 풍암저수지, 운천저수지에 물길도 열었다. 중앙공원이란 이름도 얻었다. 자연을 파괴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란 것..
[강원도 속초시 속초IC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장천마을로 향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히 번지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4월5일에도 꺼질 줄 모르고 숲을 태웠다.] [강원도 동해시 ..
박 사장은 연설이 끝나기까지 특별상여금에 대한 얘기는 단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종무식이 끝나고, 회사 간부들이 박 사장 뒤를 따라 줄줄이 종무식장을 빠져 나갔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종무식이 끝났는데도 1,000여명의 현장 종업원들이 식장을 빠져 나갈 생각을 않는다. 웅..
[1980년대 노사관계는 총파업 현장이 주류를 이루었다. 사진은 구로공잔에 있는 대우어패럴의 총파업 현장 사진이다.] 진 다방을 찾은 나는, 윤 마담이 갑자기 행방을 감추고 없는 다방 구석 의자에 몸을 깊숙히 묻었다. 내가 외로울 때면 어제든지 찾아오라던 윤 마담의 미소가 이토록 그..
약산 김원봉 의열단장은,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의열단을 조직, 일본제국과 무력 투쟁을 벌였던 독립운동가다. 당시 조선총독부가 두려움의 첫번째 대상으로 약산 김원봉을 꼽 았고, 현상금만도 100만원(지금 시세로는 320억원 ?)이나 돼, 백범 김구 선생의 60만원을 훨씬 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