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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블로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일제 침략으로 민족의 정통성(正統性)이 훼손되고,
동족상잔(同族相殘)으로 국토가 분단되었으며,
군사독제(軍士獨裁)의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오면서
수많은 상처들이 아직도 치유(治癒)되지 못한 체,
다양하고 치열한 경쟁(競爭)의 시대에 들어서서,
우리는 삶의 가치를 너무 쉽게 찾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과 원칙이 반칙에 의해 좌절(挫折)되고
상식(常識)이 특권층에 의해 무참히 훼손되고 있으며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역사(歷史)의 연속(連續)으로
반목(反目)과 갈등(葛藤)의 길목에서 방황(彷徨)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성(信賴性)이 상실되고
이기주의(利己主義)가 팽배하여 인정이 메말라 버린
비인륜적 현실이 그 댓가를 치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진정 우리는 이러한 삶을 바라지 않았으며
이를 더 이상 방치(放置)해서는 결코 안되겠습니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어떻게 생각하면서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바라고 추구(追求)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도록
얼마든지 바뀌어 나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것은 곧, 기본(基本)과 원칙(原則)을 지키고
그 바탕 위에 성실(誠實)하고 정의(正義)롭게 살아가는 것,
그 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이 블러그를 개설(開設)하게 된 것은
아련함으로 떠오르는 잊지 못할 추억(追憶)들을 채우고
삶의 얽매여 쫓기고 따돌려야 하는 치열한 경쟁(競爭)의 시대에 살면서
시달리고 힘들고 외로울 때면 가끔씩 찾아 들어
오늘을 살아가는 기쁘고 슬픈 사연(事緣)들을 채워 가면서
나눔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에 광장(廣場)었으면 하는
아주 작은 소망(所望)에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情을 채우고, 채워서 정이 흘러넘치는
그런 블로그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2008년 9월 6일 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