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전체보기 ▶
"조준도 못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화장실을 청소합니다.
저희 집은 남자 네 명에 여자 한 명입니다. 아내를 제외하고는 다 남자죠.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애와 1학년 연년생 둘째 그리고, 지금 한창 재잘재잘 귀여운 짓을 하는 6살 막내까지 내리 아들만 3명을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저출산시대의 애국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양변기에서 오줌을 누면서 오줌이 튀어 화장실에는 1주일이 멀다하고 냄새가 납니다. 아내는 화장실에 냄새가 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조준도 제대로 못해요"라며 핀잔을 줍니다. 덕분에 냄새가 나기 전에 알아서 청소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은 통하고 싶습니다.
다녀간 블로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랙리스트에 함께 등록하기
등록시 다녀간 블로거에 남지 않으며, 일부 블로그 활동이 제한됩니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