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블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문학, 사진, 여행을 좋와해 작은 마음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 사는것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면서 음악을
들으며 문학의 향기에 젖는다면 삶은 풍요롭고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30년 넘는 세월 한달에 한번 무료 음악회를 열고있으며 문학 서적을
닥치는 대로 정독하며 틈틈히 사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현충원의 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바친 호국영령, 풍전등화 위기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 서을 현충원의 봄 벚꽃 풍경이다. 이곳 국립 서울 현충원에는 수양벚꽃, 개나리등 각종 봄 꽃들이 활짝 흐드러지게 피어..
제주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낮설지만 모두다 한결같은 우리의 친근한 이웃이고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누군가 말했다, 인생은 여인숙과 같다고,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되어 지..
얼레지 -2 목련꽃 피는 4월,, 첫 주말, 금요일,, 화야산에서 얼레지를 만나고 왔다, 화야산은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과 양평군 서정면에 걸쳐있는 해발 755m의 산으로 서울에서 약 50km떨어진 위치에 있다,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 이란다, 얼레지를 물끄럼히 바라보니 바람은 이미 오래..
동강할미꽃 -3 동강할미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모진 강바람을 맞으며 깍아지른 천애의 절벽에 피어 있다는점이다, 또한 색갈이 보라빛을 띠면서 솜털이 보송보송한 점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이 될것이다, 동강변에 할미꽃이 피는곳은 몇군데 있지만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달라서 한번에 가..
돌단풍 / 동강고랭이 강원도 정선군 귤암리 동강변 깍아지른 절벽에 자생하고 있는 돌단풍과 동강고랭이 모습이다, 귤화는 옛날 봄철이면 귤꽃이 만발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의암(衣岩)은 옛날 이 마을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무명장수가 이 곳에서 무명 보따리를 벗어놓고 쉬다가 ..
얼레지 -1 갓 시집온 새 색씨는 얼굴은 희고 목이 유난히 길으며 콧날은 오뚝하고 입은 작고 봉긋하다, 눈섭은 초승달을 빼 닮았으며 화사한 연두빛 저고리에 분홍 치마, 옥색 신을 신었다, 긴 머리는 창포물에 감아 휘휘감아 뒤로 묶어 쪽을 젖다, 새 색씨는 수줍어 얼굴을 차마 들지 못하..
차귀도 일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54 (한경면 고산리 3612)에서 바라본 차귀도 일몰 모습이다, 제주도의 여러 섬 중에서도 그 자태가 빼어난 차귀도는 손에 잡힐 듯 바다에 잠긴 모습이 주는 당당함이 보는 이의 넋을 놓게 하는 섬 풍경을 보여준다, 먼 옛날 호종단이..
동강할미꽃 -2 동강할미꽃 -고주서 - 봄 마다 찾아 가도 반가운 당신 모습 혹한 이기고 기다리는 연인이여 하늘 향해 당당히 고개 들고 속 살 보여주는 다양한 자태 한 해 동안 입은 치마 정 들어 못 버리고 새 옷도 같이 입는 검소한 모습 암반 틈새 척박한 터에 화려하게 만든 집 당신의 ..
동강 할미꽃 -1 주름살 이라곤 하나도 없는 젊은 할미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깍아지른 위태로운 바위 절벽에 홀로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달래도 말려도 들은척 듣지 못한척 웃는듯 마는듯 빙그레 부처님 미소로 발걸음을 동강 쪽으로 한걸음 내 딛으며 젊은 할미는 생과 사를 넘나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