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닮은 잔이 왔네요. 허브티포트와 함께할 아이라고 해요. 개나리를 닮은 노란색... 캐모마일과 어울릴 듯 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한 컷! 북향대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해가 넘어가는 오후 3~4시 사이에 하늘과 바다가 아름답다고 동네주민이 말해줬어요~ 예쁜 사장님이 직접 구..
장미 꽃다발이에요. 커피 향과 작은 꽃 다발을 안고 돌아갈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튜울립이 마치 생화같습니다. 요즘은 조화가 생화보다 더 진짜 같기도 해요. 젊은 사장이 튜울립을 좋아해서 팔고 있네요. 일본에서 데려다 놓은 아이들. 예쁘고 앙증맞아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5..
초량 산복도로 드라이브하다가 잠깐 머물다 갈 수 있는 카페. 스누피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그 자리에서 그려준 그림. 카페 분위기와 너무나 어울립니다. 퐁퐁이 꽃이 아샷추~ 아이스티에 샷추가... 중독성 있어요. 산아래 예쁜 사장님이 그린 그림과 명함. 스누피가..
도서관 로비에서 진수를 만났다. "영호야! 야~ 오랜만이다. 군대 제대 했구나!" "응~ 진수, 좋아보이는 구나~" "그래, 너 제대했으니 이제 자주 보자~. 혹시 이번 토요일 시간되면 우리 산성가자!, 내가 막걸리 사 줄테니 니가 길을 좀 안내 해라~" "그러자, 산성막걸리 좋지! 토요일 1시면 되겠..
중앙도서관 3층 계단에서 진수선배와 마주쳤다. 진수선배가 반갑게 맞이하며 불현듯 제안을 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산성 갈래?" "산성엔 왜요?" "내 친구 한 명 데리고 갈테니 니 친구 한 명과 같이 가자!. 산성으로 등산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자!" "네~ 알았어요. 토요일 1시에 중앙도서관..
집 정리를 하다가 우리딸이 초등학교때부터 적었던 일기장을 보았다. 내가 어릴 적 일기장과 모양새가 똑같아 신기해 하며 뒤적거리다 재미있는 시가 있어 한 컷 찍었다. 어릴 적 동시를 잘 적어 학교신문에 기재되기도 했었는데 그것은 왜 보관하지 않았는지 후회되기도 한다. 딸 한테 ..
이런 저런 핑게로 독서를 거의 하지 않고 살았었다. 올해는 한달에 한권은 보자는 마음과 소설을 읽어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그동안 소설은 거의 읽지 않고 주로 교양서나 개론서를 찾아 읽었는데 이제부터는 뭔가를 배우기 보다는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고 싶어졌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