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자기 뒤에 뭔가를 열심히 보고있네요. 지나온 의미를 잘 아는 사람이 정리 또한 잘하고 따박따박 두렴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않을까요. 스위스생활과 미술품빈티지에 대한 공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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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스위스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스위스에서 20년 넘게 살면서도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하늘은 없고 땅만 있는 것처럼 숨가쁘게 살았던것 같습니다.더 늦기전에 이제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더많은 시간을 가지고자 과감히(용감히) 직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이제 숨좀돌리고 외국에서 고생만 한 마누라 손잡고 건강을 위해 가까운 동네부터 구석구석 걸어 다니며 저희에겐 스위스의 재발견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근 동네와 고상점들을 찿다가 곳곳에 진주같은 앤틱 유화미술품들이 꽤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가격흥정에 성공하면 취미삼아 사다가 집에(왠눈호강) 걸어놓기시작 했는데 기왕면 이런 스위스마이너작가들이 남긴 작품들을 블러그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블러그 작업중 저의 사무실 실시간 모습입니다 사다 걸어놓은 작품들이 보입니다
이 유화는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로쟌지역소재, 아름다운 포도밭이 있는 La vaux를 그린 것이네요. 밑 사진은 실재를 찍은 것입니다. 기막히게 아름다운 호수를 낀 알프스산전경을 산책하며 한눈으로 볼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가을 포도가 익은 무렵에 이곳에 가서 이곳 특산품 백포도주를 마신다면 알프스신선이 이런거구나 느낌이....
Lavaux in Lausanne
우리 마눌님도 포도밭 한컷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Lavaux에서 생산하는 포도주는 주로 백포주입니다. 스위스산 백포도주질이 좋고 생산이 한정적이라 수출용은 없고 스위스사람들이 거의다 소비합니다. 프랑스사람 못지않게 스위스사람들에겐 포도주가 친구고 애인입니다. 이방인의 눈으로 볼때 산속 술꾼들임
이 유화는 제가 최근부터(2018 가을) 소장해 사무실에 걸어둔 그림입니다. 스위스 산속깊히 들어앉아 산과 함께 세월을 먹는 알프스목동들의 움막입니다. 산속 깊히 가들어가 보면 이런 움막들이 여지없이 낯선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런 집은 사람이 묵는 곳은 아니고 목동이나 농부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보관하는 거점용으로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되죠. 그래서 한번도 움막주인장이 나온걸 본적 없는, 늘 빗장을이걸어잠긴 비어있는 움막만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이런 움막을 보면 달려가서 배경삼아 사진도 찍고 가져온 간식을 옹기종기 모여 먹으며 잠시 쉬어 가는 공간으로....
이건 잘 아시는 Wallis주 Zermatt동네에 있는 세계적인 산 Matterhorn입니다. 그림보다 종종 액자가 넘 탐나 그림까지 사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이 액자도 안틱
알프스미술품 빈티지등 관심 있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2cpsbintag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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