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비위관에 너무 적응하지 마라! 퇴원 때 하고 나온 비위관에 대장이 잘 적응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이제는 그게 걱정이다. 잘 먹고 기운 찾으면 비위관 빼야지 싶었는데 비위관 꽂고 퇴원한지 벌써 10일, 식욕이 잘 돌아오지..
아이고 내 팔자야~
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민호의 이 모습도 마지막! 겨울 추위는 갔지만 꽃샘 추위에 민호는 여전히 집을 들락날락하며 지낸다. 밤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나가기도 하고 새벽에 들어왔다가 아침에 나가기도 한다. 덕..
대장, 밤 산책은 참아줘! 자기 전 대장은 마당에 나가서 똥오줌을 시원하게 해결했고, 나는 똥이 괜찮은지 마당에 얼굴을 처박고 탐색을 하는데 대장이 성큼성큼 앞마당으로 사라지는 거다. 급하게 일어나 따라갔더니 대문 앞..
사람에게 충직한 반려견 이야기
"YouTube"
털 깎고 온 날, 온몸이 허전한 장군이. 이불을 덮어 주었더니 아빠 옆에서 곤히 잠듭니다.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털을 휘날리며 마당을 한컷 뛰어다니던 옛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주게스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