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드는 양재파와 홍대파 멤버들.. 예전 졸업사진처럼, 동그라미 합성된 멤버들이 애처롭다. 이 고환율의 시대에 일인당 1달러씩, 몇명은 좀 더 보태서 100불을 만들어준 멤버들. 아무리 고환율이라도 이 돈을 쓸 수는 없을것 같다. 봉투채로 어디 타임캡슐이라도 만들어볼까 생각 중.
저희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회장 출마를 했는데 회장에 당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되고 싶어서 본인이 손도 들고, 아이들 투표로 당선되서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그게 왜 되고 싶냐~ 고 무뚝뚝하게 말했지만, 돌아서며, 슬며시 미소가 띄워지는 건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겨우 반에서 회장인 것이고, 요즈음에는 3개월에 한 번씩 교체되는 것이라, 별 것 아니었지만, 어제 참 행복하고, 아이도 축하해주고 ...
요즘 꽂히는 광고CF. 유례없는 불경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는, 대량 물량에 탑스타들이 나오는, '비비디 바비디~' 의 SKT광고밖에 볼 수 없어 식상할 타이밍이었는데, 모처럼 화악 와닿는 CF가.. 바로 올림푸스 한국의 올림푸스 뮤 CF. 실물보다 잘 나오는 카메라라니.. 초보자들이나,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 좋은 전략이 아닐까 싶다. CF도 전략에 맞춰서 인상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 현재, 헤비 매니아라면, ...
또 한 해가 쌓였습니다. 다음 블로그가 오픈한지도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다~~ 제가 엮인 글을 단, 아아 블로그 글에, 축하글을 남겨주신 멋진 다음의 블로거들과 또 훈훈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과 함께 커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음 블로그가 자리매김 했으면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늘 지켜주고 함께 해주신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