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읽고 있는 아람 출판사의 <아람이랑>시리즈다. 보통 30권 정도 대여하면 그 중 3-4권을 추천으로 꼽더니 이번에는 상당히 많은 책을 추천했다. 내가 봐도 꽤나 재미있는 시리즈다. 예준이 좋아하는 내용들은 코믹한 요소가 있거나,기발하거나,감성적인 책인듯하다. 이번에 추천한 것들은 주로 감성적인 내용들. 빨간통으로 돌려보내기 전, 예준군 추천도서와 한컷!
지난 11월 24일, 인텔 솔루션데이 행사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저공비행 원빈이 빡시게 준비하고 6명이 하루종일 노가다를 뛰면서 성공리에 개최. 팀장님의 발표로 흥행도 성공하고. 준비해간 기념품도 인기 좋았고. 힘들게 데려간 검색맨도 썩 잘 어울렸고.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던 것같고. 그리고 간만에 회사에서 나가 놀아 재미있었다. (완전 초딩일기 수준인걸.으흠) 2010년엔 인텔이...
요즘은 왜 이리 아동 성폭행이 많은지...(실은 사고가 늘었다기보다는 보도가 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종플루로 심란한 것도 모자라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아동 성폭행 사건들. 오늘은 재혼남편이 딸아이를 성폭행한 사건에서, 선처를 원했다는 엄마의 호소문에 가슴이 아프다. “그 죄에 대한 대가에 네 사람의 인생이 달려 있음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 가족은 비참하게도 먹고, 입고, 자는 문제로 고...
매년 10월과 11월은 기령,기혁 남매에게 바쁜 달이다. 엄마 생일, 아빠생일,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이 시즌에 시아버지 제사까지 겹쳐있다) 지난 11월 10일도 엄마의 생일. 아침에 외근을 가느라, 생일이라는걸 알았는데도 깜빡했다. 부랴부랴 퇴근길에 꽃을 사고, 꽃봉투를 마련해서 저녁식사 자리에 갔다. 엄마랑 아빠가 닮아보인다. 오래 같이 살아서인가, 노출을 높여 잡은 카메라때문인가. ...
11월 7일, 동네 공방 자연애에 소망반 꼬마들을 몰고갔다. 천연 비누와 화장품 샘님이 사실은 아로마테라피,양초까지 공예수업이 가능하시므로 (왠지 능력자인듯) 저렴하게 재미삼아 할 수 있는 아동용 양초수업을 하나 만들어달라고했다. 소망반 친구들의 호응이 없으면 내 수업할 때 예준이 데려가서 시켜보려고했는데 뜨거운 반응으로 5명이 같이 만들기를 했다. 이런건, 혼자보단 여럿이 하는편이 *1000배쯤은 재미나니 말...
선교원생활이 벌써 만 2년이 가까워진다. 그동안 선생님이랑 오간 문자들이 아직 핸펀에 남겨져있어서. 지워지기 전에 기록차 정리. 후후훗. 한 선생님이랑 계속 지내다보니, 나름 히스토리도 이어지고 재밌다는.. 2008년 11월 예준군 좀 몸치라서, 율동하는거 힘들어해요 많이 칭찬해주세요. ㅋㅋ 우리 사랑하는 예준군 율동따라하는 그날까지 ㅋㅋ 힘내 열심히 해볼께요. (comment : 결국 재롱잔치는 무사히 끝났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