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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www.moktaksori.org) 본질적인 삶, 평화로운 삶, 참으로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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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앤 11-27
김종국 11-27
푸른하늘 11-25
사랑의 메신저 11-24
보시행에 지혜가 없으면 한 생의 영화를 누릴 뿐이고, 계행(戒行)을 지키나 지혜가 없으면 잠시 천상에 태어날 뿐이며, 인욕행에 지혜가 없으면 육신이 단정한 과보를 누릴 따름이고, 힘써 노력하나 지혜가 없으면 생멸의 공덕을 일으킬 뿐이며, 참선에 지혜가 없으면 금강과도 같은 선정을 얻지 못하며, 선행에 지혜가 없으면 공연히 번뇌망상의 원인만 짓게 된다. 그러므로 지혜야 말로 어둠 속의 불빛과 같음을 알라. [만...
언젠가 법정스님께서 당신의 글만 읽고 현품 대조하러 온 사람들이 법정스님 하면 잘 생기고 싱싱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별 볼 것 없고 쭈글쭈글하니 실망의 기색이 역력하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속으로 미안해 하신다고 말입니다. 나의 경우 또한 내 글만 읽고 나를 현품 대조하러 온 사람들이 가끔 깜짝 놀라는 것을 봅니다. 법정스님과는 반대의 경우가 될지 모르겠지만 법상스님하면 품위 있고 나이도...
[청도 운문사]부처를 올려다 보지도 않고 중생을 내려다 보지도 않는다.내 밖에 산하대지가 있음을 보지도 않고내 안에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것을 인식하지도 않는다.마치 죽은 사람이 모든 것을 버려 고요하듯이좋다 나쁘다는 일체 분별을 모조리 떠나서세상만사 모든 것에 분별이 없어진 다음에야세상만사와 하나되어도 어긋남이 없게 된다.[벽암록(碧巖錄)]부처와 중생이라는 것,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것도 하나의 분...
믿음은 온몸을 청정히 하며, 믿음은 힘이 견고하여 파괴치 못한다. 믿음은 능히 번뇌와 괴로움의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버린다. 믿음은 능히 부처님의 공덕만을 지향하여 나아간다. [화엄경] 확고히 믿는다면 설사 마왕 파순이 부처님의 몸으로 변신하고 나타나 정답게 다른 가르침을 설한다 해도, 믿음의 힘으로 말미암아 이 바른 가르침을 티끌만큼도 깨뜨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보살장 정법경] 바른 가르침을 굳게 믿고, ...
그 어떤 경계가 닥치더라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지 못할 때, 받아들이지 못할 때 괴로움은 옵니다. 경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무언가 경계에 대한 분별을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상에 대한 집착이 생깁니다. 경계를 두 가지 극단의 분별로 몰아갑니다. 음식을 먹을 때 맛이 있고 없고를 분별하기 전에 음식 그 자체로써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정했을 때 음식은 ...
우리의 마음은 능숙한 화가와 같아서 마음 먹은대로 무엇이든 그려낼 수 있습니다. 현실이라는 종이 위에 몸과 입과 생각이라는 붓으로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그려 낼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은 능히 상대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바뀌면 '상대'의 마음도 바뀌게 마련입니다. 모든 문제의 중심은 오직 '나'에게 있습니다. 바꾸어야 할 '너'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변하면 '너'가 변합니다. 내가 변하...
무아라고 그럽니다.‘나’라고 하지 않고 ‘나 아님’이라고 말합니다.‘나’는 ‘나 아닌 것’의 모임이기에 그렇습니다.나를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나’인 것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온전히 ‘나 아닌 것’들의 모임인 것입니다.이를테면지금의 ‘나’ 속에는아침에 먹었던 밥이며, 반찬들, 물이 있고,또 그 이전에 먹어왔던 숯한 음식들이 있으며,오전에 쬐었던 햇빛 또한 들어 있습니다.내 생각 속에는, 숯한 사람들의부...
Subject : 놓고 가면 자유롭다. - SiteLink #1 : -->- SiteLink #2 : -->
[통도사 산내암자]남에게 충고하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다섯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충고할 만한 때를 가려서 말할 것이요, 그렇지 못할 때는 침묵을 지킨다. 진심에서 충고하고 거짓 되게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말씨로 이야기하고, 거친 말을 쓰지 않는다. 의미 있는 일에 대해서만 말하고, 무의미한 일은 말하지
수행을 하면내 삶이 변화해야 합니다.절 잘하고, 염불이며 독경, 좌선 잘 하는데 내가 변하지 않는다면,자비로와지지 않는다면 좀 잘못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이켜볼 일입니다.지혜와 자비, 복과 지혜는항상 균형있게 자라나야 합니다.하화중생에도 함께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지요.이웃을 사랑하고,말씨가 온화해지며,온몸으로 하심하고,나누고 베푸는 일이 자연스러워져야 합니다.수행을 하면주위에 자꾸 사람이 모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