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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마당 탱자나무 울타리 장미꽃 넝쿨 우거진 마당, 철따라 과일이 풍성한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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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마당 탱자나무 울타리 장미꽃 넝쿨 우거진 마당, 철따라 과일이 풍성한 마당.. |
왕대밭에 왕대나고 쫄대밭에 쫄대 난다고 했는데...... 아무리 왕대밭이라 해도 가꾸지 않고 밑거름이 없으면 쫄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담양 대나무밭이 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불방에 뜸 했습니다. 이핑게 저핑게~~~주절 주절~~~...^^ 그동안 몽실이녀 많이 자랐죠? 어찌 장난이 심한지..^^ 얼굴엔 연탄재라도 뒤집어쓴듯 뭔가를 잔뜩 묻혀오고... 농장안을 온통 뛰어다니며 대장 노릇을 한답니다. 그러나 닭들에게는 호구...^^ 언제나 닭들에게 먹이를 홀라당 빼앗기는 멍충이...ㅎㅎㅎ~~ 오늘도 어느사이 닭들에게 먹이를 다 빼앗기고 허탈스럽게 바라보는 저 모습~~~.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뭔가를 하다가 갑자기 어디론가 훌쩍 떠달리고 싶을때가 있다. 이때는 여지없이 달리는 곳이 있다. 한시간 남짓 달리면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얼굴에 맞닫는 서해안... 이곳은 어느덧 나의 친구가 된냥 생활중의 한부분 처럼 되었다. 오늘따라 꾼들이 많이 모였다.
열심히 가꾼 고구마를 아낌없이 케어 바구니에 담는다. 이것 저것 한껏 실은 차는 어느덧 남원 춘양이 마을 직전에 위치한 사매라는 마을에 도착한다.
지평선 축제 행사때 구한 청자박과 긴수세미 씨앗 몇알이.... 올 한해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결과 오늘 이렇게 수확 했습니다. 요녀석 흥부놀부처럼 속을 타서 씨앗을 나눌까 합니다. 혹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이름도 사는곳도 알수 없다. 묵묵히 어느곳으로 타박 타박 간다. 분명 세월은 변했지만 아직도 이땅엔 서름이 있다. 힘들고 병들고 소외된 세월... 따뜻한 말한마디 전할 용기조차 없었는지 지나친 후 아쉰 바보같다.
날씨가 추워진다. 겨울이 즐거웠던 나 였는데 요즘따라 겨울이 싫어져다. 나이탓으로 변명아닌 변명을 해봤지만, 결국 이유는 한가지다. 자꾸만 오르는 기름값 탓으로 요즘처럼 날씨가 어정쩡하게 추워지니 난방용 기름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침대위 전기요 하나로 생활을 하다보니 몸이 움크려지고 자꾸만 생활 활동 범위가 적어지니 자연 겨울이 싫어 지는거다. 결단을 내렸다.
세상만사 맘먹기 달렸다. 확트인 바닷가에서 바다내음 하나만 있어도 세상 부러울 것 없다.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고 즐거울 뿐이다. "세상 모두 우리꺼, 세상 전부 사랑 날아가고파 뛰어들고파 ..." 유행가 가사가 자꾸 떠오른다.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나무람 속에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
장난꾸러기 몽실이녀석... 이유식에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다싶이 지내는 녀석이 어연 우유와 야쿠르트가 없어도 잘먹고 이리뛰고 저리 뛰고 성견처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