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을 보면 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라마구의 소설 '눈먼자들의 도시'가 읽혀진다. 어쩌면 보이지 않게 되는 실명바이러스는 우리들의 침묵과도 같은 것이었는 것 같다. 봐야하는 것들을 볼 수 없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은 철저하게 감금당하여 격리수용된다. 그래서 정부의 공권력에 의해 감금당하고 통제 받으며 심지어 아무 죄도 없이 수용소를 빠져나오려는 자들은 저격당해 목숨을 빼앗긴다. 그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 무엇보다 베스트에 올라온 목적은 의료민영화 반대서명을 비롯한 언론악법 반대서명, 그리고 정말 알리고 싶은 링크 걸린 소중한 글에 있습니다. 링크되어 있는 까페에 꼭 가입하셔서 응원메시지 남겨주시구요. 귀찮겠지만 글 다 읽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원고료로 링크를 한번씩 방문하셔서 추천 날려주시고 서명해주십시오. 소중한 마음이 모이는 아고라입니다. 아고라를 지켜주십시오 :: 라디오 직접듣기 http://radio...
그날 그때 내가 광주에 살았더라면...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이 있다. 1980년 5월, 그때 대구는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해보였다. 나는 신천냇가에서 고기를 잡고 수영을 하고 수풀 속에서 뱀딸기를 따먹었다. 하늘에선 알 수 없는 전단지가 비행기에서 떨어져 허공에 나풀거렸다.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은 모두 기억하는 모습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전단지엔 국군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반공...
:: 아고라 지키기 운동 동참 :: - 진짜 보수주의자는 집결하라! 아고라에서 알바라고 칭해지고 있는 가짜 보수주의에 맞서 진짜 보수주의자는 단결하자. 나는 그동안 여러 번 같은 목소리로 웅변을 해왔다. 보수주의가 무엇인가?올바른 민족혼과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온건적이고 부드러운 전통을 지켜가기를 고수하는 정신이 아닌가!!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급진개혁파에 반기를 들고 비폭력적이고 철학적이며 실천적인 목소...
공자 선생님의 말씀 "오악(五惡)을 용서하던가 등한히 여기면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 1. 빈틈이 없고 시치미를 딱 때면서 간악수를 쓰는 자. 2. 공정치 않은 일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공정한 듯이 처리하는 사람. 3. 전부 거짓말 투성인데도 워낙 구변이 좋아서 진실인 것처럼 떠드는 사람. 4. 속으로는 음흉한 악당이나 그러나 기억력이 좋아서 아는 것이 많아 사람을 홀리는 사람. 5. 못된 일을 하면서도 동시에 사람에게 은...
괜찮아! 나로호, 대한민국을 부탁해!! 나로호의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비상하는 날개 항상 처음이 어렵다. 대한민국은 그 동안의 역사동안 수많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언제나 우뚝 일어섰다. 나로호의 궤도진입 실패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자제품과 휴대폰의 강국이 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전자제품을 분해해서 밤새 연구하고 몇날며칠을 잠도 끊고 휴식도 없이 고민하고 개발하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