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詩가 있는 블로그
푸른비가 전하는 세상사는 이야기 / 홈페이지 [ http://www.poems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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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9)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7 03:33

- 내 사랑을 얼게 하는 것 (하이쿠詩 1119) 겨울바람에 더 타오를 내 사랑도 그대 외면 앞엔 큰 빙산(氷山)이 되네.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8)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6 02:31

- 풍요 속 빈곤의 계절 속에서 (하이쿠詩 1118) 힁한 숲으로 숨는 겨울 다람쥐 한 마리 너도 갈 곳이 없구나? 낙엽 수묵이 쌓인 계절이지만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詩) 계절습성  | 푸른비 단상 2009.11.25 03:12

- 계절습성 계절은 남김없이 변하는 습성이 있다. 따사로운 햇살의 봄도 내려쬐던 햇살의 여름도 투명하든 햇살의 가을도 온기 없던 햇살의 겨울도 그 계절에 어울리는 햇살만 비추듯 계절은 지난 계절에 대한 어느 것도 남기지 않고 변하는 습성이 있다. 하지만 계절은 왜,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7)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5 02:23

- 수줍은 마중 (하이쿠詩 1117) 마르기 시작한 나뭇잎 사각사각 밟으며 오는 내 님 발자국 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것은 참새와 용기 잃은 내 마음이구나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6)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4 03:36

- 길어져 힘겨운 것 #01 (하이쿠詩 1116) 하얀 서리꽃 마냥 널 향한 내 그리움도 반짝이다 사라질 날 오면 좋겠네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5)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3 02:40

- 겨울가뭄 #02 (하이쿠詩 1115) 내 믿음이 나무뿌릴 닮지 않았더라면 몇 해 몇 날, 그댈 기다릴 수 없었겠지 서서히 뿌릴 드러내고 있지만 말이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4)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20 04:57

- 11월 한파 새벽 길에서 (하이쿠詩 1114) 내 안에 피가 어는 듯 한 추위 속에서 그래도 내가 숨을 쉬는 건 내 피보다 뜨겁던 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3)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19 04:58

- 첫눈에 대한 망상(妄想) (하이쿠詩 1113) 첫눈에 대한 기대와 기억이 없다면 첫눈이 뭐가 중요하랴? 첫눈에 뛰어 다니는 저 개보다 못한 삶을 산 증거일 뿐이지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2)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18 23:59

- 위로 (하이쿠詩 1112) 바람이 훑고 지나간 자리가 내 쉴 곳이 될 줄 몰랐네 그래도 다시 바람 따라 떠날 희망의 자리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11)  | 푸른비 하이쿠詩 2009.11.17 04:41

- 가을 한파(寒波)에 서서 (하이쿠詩 1111) 얼음 같은 가을바람에 대책 없이 떨고 있는 건 저 빈 논 허수아비가 아닌 날 잃고 방황하는 나일지도 몰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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