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에서 새로 베타 오픈을 시작한 엘르 엣진 (ELLE atZINE ) 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명품 브랜드들의 3D 쇼룸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패션이나 뷰티 쪽에 한가닥 한다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엘르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컨텐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쇼룸 소개 영상~ 셀럽들도 초대된다 하니.. 오픈이 기대되지롱? www.atzine.com
얼마전 블로거뉴스에서 '지하철에서 무가지를 수거해 가는 노인들'에 대한 포스트를 읽은 적이 있다. 그 포스트의 논조가 지하철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 점인 시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는지, 반대로, 생계를 위한 노인들의 활동을 너그러이 인내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었는지 조차 기억나진 않는다. Daum top에 떡하니 실렸던 '우수 포스트'인데도 말이다. 아마 주로 자가운전으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그 상황이 와닿지 않...
결국 동경 얘기도 끝을 맺지 못한 채 이렇게 다음 번 포스팅을 하고 있다. 끝을 못 낸다. 이 놈의 성격.. 어제부터 첫눈이 올꺼라고 여기저기 아나운서들이 들뜬 듯 날씨를 전했다. 하지만, 어제도 저녁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여, 찬기의 순환에 가속만 더 했고 ..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눈이 올 기색은 하늘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눈 대신 출근길에 내려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은행잎들이었다. 요즘, 급...
서둘러 다이칸야마로 이동. 지유가오카에서 다이칸야마로 120앤이면 한번에 갈 수 있고, 또 다이칸야마에서 에비스까지는 쇼핑을 겸하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오늘의 일정은 지유가오카 - 다이칸야마 - 에비스로 결정했더랬다. 하지만, 약간의 변수가 있었던 것이 에비스 맥주박물관의 폐관시간과 에비스의 야경이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에비스가 야경이 그럴 듯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에비스를 밤에 보는 게 좋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