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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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 음식 이야기 2009.11.23 12:16

약 한달 전쯤 화천 어느 농가에서 할머니가 찐 고추를 널고 있었다. 외지로 나간 자식들에게 나눠줄 요량이란다. 다 마른 고추를 기름에 튀겨내면 고추부각이 된다. 매콤한 게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고추에 묻은 하얀 가루는 튀김가루라고 한다. 예전에는 쌀가루나 밀가루를......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3부)  | 캐나다 맛기행 2009.11.22 11:48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1부)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2부) 에서 이어집니다 맥주 테이스팅을 마치고 1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제부터는 요리를 곁들여 편하게 맥주한잔 할 시간입니다. 오픈치킨 카운터에 앉았습니다. 여러명의 요리사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2부)  | 캐나다 맛기행 2009.11.21 13:23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1부)에서 이어집니다 " 펍의 대표가 맥주를 따르고 있네요" "카운터에서 맥주를 즐기는 손님들" 빅토리아 브루펍의 명성을 드날리게 만든 맥주는 어떤 맛일까? 함께 간 잡지사팀은 열심히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난 빨리 맥주에 젖고 싶었다......

인생의 쓴맛까지 녹이는 맥주(1부)  | 캐나다 맛기행 2009.11.16 16:44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 아직 우리가 모르는 최고의 맥주. 한 모금에 몰트의 풍미와 홉의 향이 피어 오른다. 산미와 감미 뒤에 감도는 쌉싸름한 고미(苦味). 인생의 쓴맛까지 녹인다. 그것이 최고의 맥주. 빅토리아 브루펍의 맥주. 최고의 맥주를 찾아서(1......

파찌아빠의 강구막회  | 미디어속 맛객 2009.11.13 15:30

지난달 중순경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강구막회를 다녀왔습니다. 외관만 봐서는 어느 동네에나 있음직한 그렇고 그런 가게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주인장이 맛집블로거로 명성을 날렸던 파찌아빠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파찌아빠는 맛집블로그 1세대쯤 되는 인물로 서민적인 취......

액젓 테이스팅  | 미디어속 맛객 2009.11.13 15:20

<월간 외식경영>에서 액젓 테이스팅 제의가 들어와서 응했습니다. 그 이야기가 <월간 외식경영> 11월호에 소개되었네요.

샤르도네, 너는 앞으로 내것이다!  | 캐나다 맛기행 2009.11.13 13:40

"샤르도네(Chardonnay)"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4시간여 달리면 거대한 호수가 나온다. 길이만 해도 30여킬로미터에 이른다. 이 호수 양쪽으로 수많은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골든마일이 바로 오카나간밸리이다.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와인 주산지라면 바로 ......

캐나다 와인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스와인  | 캐나다 맛기행 2009.11.12 14:48

일전에 소개해드렸던 레드피쉬 블루피쉬에 다시 들렀습니다. (지난번 방문기 http://blog.daum.net/cartoonist/13745126) 이곳은 화물 컨테이너를 재활용한 레스토랑입니다. 앞에 목로 테이블과 뒤쪽 난간에 걸터 앉은 사람들이 모두 음식을 주문하......

BC주 와인의 모든 것이 알고 싶을 때 '아티전 와인 숍'  | 캐나다 맛기행 2009.11.11 13:10

"거번먼트 스트리트를(Government St) 이른 아침이라 한산하지만 대낮에는 놀이공원을 방불케 할정도로 북적입니다" "거번먼트 스트리트를(Government St) 거니는 관광객들. 아침이라 기운들이 넘쳐나는 듯 보이네요. 뒤로 주 의사당도 보이구요." 빅토리아......

105년의 역사를 지닌 디저트 ‘바나나 스플릿’  | 캐나다 맛기행 2009.11.11 02:12

105년의 역사를 지닌 디저트 ‘바나나 스플릿’ "바나나 스플릿(Banana Split)" 바나나 스플릿은 바나나를 메인 재료로 해서 만든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다. 바나나를 세로로 2등분한 후 긴 접시에 약간 벌려 나란히 놓는다. 바나나 사이에는 바닐라, 초콜릿 및 딸......

차이나타운 & 벼룩시장  | 캐나다 맛기행 2009.11.10 08:55

하빗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와 옆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좁디 좁은 골목길... 예전에 도팍판이었던 이곳은 현재 작고 예쁜 기념품가게로 바뀌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통과하여 빅토리아의 차이나타운으로 나왔습니다. 위치: Fisgard 거리와 store 거리 중간 사이 빅......

커피숍 하빗(habit)에서...  | 캐나다 맛기행 2009.11.09 15:06

모르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가닉 식재로 안전한 식단을 지향하는 모:르(MO:LE) 바로 옆에 있는 하빗에 들렀습니다. 커피와 문화가 있는 하빗. 이곳에서 정보도 구하고 약속장소로도 활용. 벽에는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놈들 뭐야? 손님도 직원도 매력적......

오가닉 식재로 안전한 식단을 지향하는 몰레(MO:LE)  | 캐나다 맛기행 2009.11.09 10:11

△ 지역에서 생산된 오가닉(유기농)식재로 요리를 내는 레스토랑 몰레(MO:LE) 빅토리아 차이나타운 기슭 554번가에 위차한 몰레. 아침을 챙기러 들렀습니다. 평일은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주말에는 4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저녁은 준비하지 않습니다......

신선한 굴과 기네스 풍미가 만나면...  | 캐나다 맛기행 2009.11.08 10:23

전날에 이어 다시 아이리쉬 타임스 펍에 들렀습니다.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펍 중에 한 곳이랍니다. 전날 방문기==> 빅토리아에서 꼭 해야 할 일... 펍 경험하기 대낮인데도 저처럼 맥주를 찾는 손님들이 꽤 있습니다. 한국도 아침 8시 30분에 문 여는 호프집이 있......

빅토리아에서 꼭 해야 할 일... 펍 경험하기  | 캐나다 맛기행 2009.11.04 19:05

빅토리아에서 꼭 해야 할 일중 한가지 ' 펍(Pub) 순례 차우더 스프와 피쉬앤칩스를 먹고 바다를 감상. 잠시 후.... "거번먼트 스트리트에 있는 베스천 스퀘어 입구에 펍이 있어요" 일행들과 헤어진 후 바로 펍으로 직행합니다. 맥주가... 맥주가... ^^;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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