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 비전, 길, 프로, 연연하지 않는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들.. 블로그 글을 읽다가 리더의 덕목에 모두 들어있다는 글귀를 보고 한 대 얻어맞는 느낌으로..다시 끄적거림을 시작한다. ======================== 1. 리더는 순리를 좇는다2. 리더는 비전을 제시한다 3. 리더는 길을 만든다 4. 리더는 프로마니아를 키운다 5. 리더는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다 아이젠하워, "실을 앞에서 당기면 전체가 끌려오지만 뒤에서 ...
2009년이 되면서 나는 왜인지 나의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기가...싫어졌다. 그래서 매년 정리하던 한해의 말머리 정리조차도 이렇게 늦어버렸는지. 오늘 용기를 내어 과거를 봤지만..별다른 건 없었다. 말머리는 아주아주 작은 힌트들만 적혀있으니..이 별게 아닌걸 5개월이나 미뤄놨었구나. 오랜만에 하고싶은 것이 생겼다. 10년전에 찾아왔던 그 무언가와 비슷한 느낌이다. 10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것인지? ...
이번 연말연시는 제주에서 두번째로 이사를 하느라 말머리 정리 포스팅이 한달가까이 늦었다. 늘 때가되면 해야 할 일들이 있는것인데, 그걸 못하는걸 보면 여전히 시간을 못잡고 살아가는것 같다. 2007년 말머리들을 보니.. 2008년은 시속 10km로 느리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보련다. 여전히 멋진 제주에 살면서말이다. ^^ * 2006년 말머리 정리 http://blog.daum.net/julci9/9215867 * 2005년 말머리 정리 http://blog.daum....
3년전만해도 하나도 못알아듣던 제주어를 아래 예시로 든 말들은 100% 다 알아듣게 되었다. 뿌하하~ 알집의 압축률보다도 높다는 제주어 감상하시길~~~ㅋㅋㅋ ---------------------------- <제주도> ( )는 압축비. 첫번째 표준어, 두번째 제주도말-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거머? (8:3)-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아방완~?(8:4)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이 누게?(13:4)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너꺼~? ...
(이 여행기는 지난 3월 말에 써 놓은것을 이제서야 올린다. 이놈의 게으름..) "서울탈출, 제주정착!"....어느새 만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동안은 제주에 정착하고 제주人으로 제주를 바라보고 닮아가려고 노렸했는데, 문득 갑자기 여행객으로 제주를 다시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짜고짜 휴가를 내고 제주'여행'을 시작한다. 그것도 도보여행~ 대신 육지에서 온 사람처럼 이를 악물고 하는 지독한 도...
매년 이 날을 기다린다. 1년간의 메신저 말머리를 한 큐에 긁어붙이는 이 날.. 그런데 금년 마지막 일주일은 조금 힘들었나보다. 거의 바꾸지를 못하고 2006년을 마무리한것이 아쉽네. 이로써 진짜 2006년을 마무리하고 2007년 생활로 접어든다. 제주에서의 세번째 연말이다.. * 2005년 한해의 말머리 정리 http://blog.daum.net/julci9/5049428 * 2004년 한해의 말머리 정리 http://blog.daum.net/julci9/1155088
제주에서 3번째 맞는 연말이다. 새로운것 보다 익숙한것이 많을법한 시간이었지만..제주생활은 순간순간 늘 새롭다. 지난 1년을 초스피드로 되짚어봤다. 내년에는 조금 더 '제주인스럽기'를... [사진] 나의 제주생활 수호천사 해녀 테디베어 친구 "얼씨구, 작년에 난 당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알고있다고.." 1년동안 나에게 일어난 작은 변화들.. - 생머리에서 뽀글 파마머리로 변신- 조증환자에서 투덜이 스머프
바로 나라는구만!!! 그래..다사다난했던...2006년이다. 나의 게으름과 가끔의 투덜거림, 더 가끔의 조증환자로 살아온 한 해였다.한 해 정리...끝!!!========================== 원문 : http://edition.cnn.com/2006/US/12/16/time.you.tm/index.html?eref=rss_topstories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은 당신(You)이라고 합니다. 스코틀랜드 철학자인 토마스 카알라일(Thomas Carlyle)은 세계의 역사는 위...
벌써 제주에서 3번째 겨울을 맞고있는 지금.. 늦었지난 지난 8월 한달동안의 윈드서핑을 배웠던 추억을 떠올린다. 아침에 고요하고 평화로웠던 이호해수욕장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윈드서핑을 제대로 즐기려면 바람도 좀 불고 파도도 쳐주고 해야했지만.. 초보자에게는 평화로운 바다가 더 반갑다. ㅎㅎ 주말 아침에 회사동료가 사진찍으러 와줬다. 윈드서핑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몇 장 올린다. 제주에 산다면..누구가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