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혈액형의 법칙을 믿는 편이다. 난 A형이고 모든 일을 생각할 때 그놈의 계획을 무지하게 잘짜는 편이다. 하지만 그 계획은 늘 틀어진다. 계획은 틀어질 수 도 있건만 한치의 계획도 흐트러지면 또 쉽게 그 나머지 계획들을 포기하는 경향도 있다. 난 이러한 성격때문이었는지 대학교 4학년때 6개월을 준비했던 배낭여행을 접었다. 요즘 부쩍 내가 그때 배낭여행을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
TV드라마를 안 본지 꽤 되어서 요즘은 어떤 남성상을 드라마에서 양산하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여성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남성상을 바라보고있다.나 역시 중2때 처음으로 접하게 된 만화책에서 나오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에 반해 지금까지고 그것이 나의 이상형이 되어버렸다.내 나이 또래 여성들에게는 필독서 였던 '베르사이유의 장미' 의 앙드레.. 말이다.그는 이러하다.한 여자를 위해 눈 하나쯤은 아무렇지 않게 버렸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