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거 물어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간다..ㅎㅎ 근데 막상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면 떠오르는게 없다.. 근데 집에와서 누우면 하나둘 생각난다.. 으이그 몹쓸 타이밍..ㅎ 좀 딱딱 맞춰서 생각나주면 얼마나 좋냐구요~ㅎ 하긴 누굴탓하겠냐만은~^^ 그냥 요즘 자꾸들 뭐 갖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니까 별로 갖고싶은게 없었던거 같은데.. 자꾸 생각하게 되고 갖고싶은걸 굳이 만들게 된다..ㅎ 어제 밤에 엄마도 물어보시길...
모든 사람들이 나이를 거꾸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철모를 때 가장 아름다운 또는 완벽한 모습으로 살면서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고나서 후회하기보다는 벤자민처럼 아무것도 모를때는 나이든 또는 추한 모습이더라도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아는만큼 더 멋져지고 힘이 생기는거... 그래서 더 의미있게 하루하루를 살수 있는거..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에는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보살핌을 ...
글쓰는 것도 연애하는거랑 똑같다. 물론 불같은 사랑에 빠지듯이 무아지경으로 글을 써내려 갈 수 도 있는거지만.. 글쓰는 것도 사랑과 애정으로 가꾸고 고민해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문자를 보낼때 밥 먹었냐는 단순한 질문 하나에도 어떻게 표현할가 고민하듯이. 글을 쓸때에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표현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글이 더 사랑스러워진다. 예쁘고 멋있는 걸로 유혹하는 것은 사람이나 글...
에 갔다왔다..^^ 삼청동 나들이에 앞서 열심히 삼청동 맛집 정보를 찾아봤다. 그리하여 후보에 오른 두곳은.. 스파게티로 유명한 [수와래] 와 수제웰빙버거로 유명한 [쿡앤하임] 뭐 사진만으론 둘다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서 둘다 가고 싶었지만.. 막상 삼청동 가서 두가게 모두 밖에서 정찰?한 결과 쿡엔하임이 좀더 끌렸다고나 할까~^^*
삼청동 삼청동 삼청동.. 참 많이 들었던 곳이다.. 그리고 참 많은 커플들에게 몸소 추천을 아끼지 않았던 곳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망울냥은 못 가본.. 매서운 겨울의 끝에 처음으로 봄바람이 불던 따듯한 토요일 오후!!! 드디어 삼청동나들이를 하였다~푸하하하... 안국역에서 내려 어마어마한 인파들을 따라 내딛은 삼청동 거리.. 처음 눈에 들어온 까페의 모습이었다.. 빌딩 숲에 살다가 나즈막한 한옥까페를 보니 ...
사춤(사랑하면 춤을춰라) 을 드~! 디~! 어~! 보고왔다.. 꺄악.. 막이 오르자마자 나 예전에 두드락..(이건 난타공연이었다,)봤을때가 떠올랐다. 강한 비트의 음악이 내 몸속을 따라 진동하는 느낌.. 막 심장이 두근거리는거 같은데 ... 이게 음악때문인지 내 두근거림인지 알수 없는 약간은 벅찬 느낌이랄까.. 암튼..두드락이후로 느껴보지 못했던 두근거림으로 시작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그후에 펼쳐진 아름답고 멋있는.....
한달에 영화 10편 보기!!! 예전에는 충분히 가능했었다.. 대!학!생! 일때는 ... 수업전에 조조로 영화 한편봐주고 주말에 한편보고 주중에 한편보고.. 뭐 이런식이다보면 한달에 영화 열편이야~껌!!이었다.. 영화 연극 달리고 달려 한달에 무려 28편 본적도 있으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But...그러나.. 요즘은 일주일에 한편은 커녕 한달에 한편보는것도 간신히 이다... 한편보고 와서 금방시간내서 본다고 생각했지만.. 어...
영화 기프트 시사회에 다녀왔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후 약 이틀가량을 영화의 휴유증에 시달려야만 했었다. 이 영화는 예고대로 한 남자에게 핸드폰 하나가 익명으로 배달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서 오는 문자메세지...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되고.. 긴가민가 하는 차에 또 도착한 문자메세지에는 부자되기! 주식사기!! 라는 메세지가 쓰여있고. 얼마 후 그회사 주식이 3배 폭등했다는 소식에.. 남자는 서서히 문자메...
...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에엑..-ㅁ-...ㅠㅠ (자의가 아닌 타의로 임상실험..이 실행되고 있다..-ㅁ-;;) 질문 : 일주일치 일을 한꺼번에 것두 2시간 반만에 해치운다는게 가능할까? ...정답...가능하다.. 단지 그 휴유증으로 토할것 같은 느낌이 지속되며.. 피실피실 웃음이 새어나오는 증상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 . . 가 아니고.. 아 진짜 토할것 같아.. 얼릉 오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