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ogist Film Unit 에서 이번에 Killing Fields: the battle to feed factory farms라는 다큐멘터리를 내 놓았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남미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한 곳인 파라과이 농민들의 삶이 선진국의 공장식 축산업을 위한 사료로 재배되는 대규모 콩 농장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인권침탈과 환경의 파괴가 일어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들의 값싼 고기의 막대한 숨겨진 비용과 현대 ...
내가 채식을 하기 시작한 14년 전만 해도 나와 같이 풀만 먹는 이상한 종족을 만나기는 길가다가 핵폭탄 맞는 만큼 어려웠다. 두주 불사하던 동아리 친구들이나 후배들은 채식을 시작한 나를 외계인처럼 쳐다 보았고 어머니는 내심 내가 출가할까 싶어 마음을 졸였다는 이야기를 후에 웃으면서 해 주셨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기보다는 단체와 윗사람들의 취향에 나를 맞추어야 하...
오늘 뉴스를 보니 농촌진흥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공동으로 축산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나섰다고 한다. 이미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소나 양, 염소 등 되새김질을 하는 가축들의 내놓는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면서 가축의 트림을 줄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Oxford Brookes University의 Martin Hodson교수의 보고서 "Methane, cattle and climate...
요즘 나의 관심거리는 지구온난화에 조금 쏠려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지구 온난화가 앞으로 우리의 생활과 생존에 원하던 원하지 않던 지대하게 영향을 줄 것이 명백해서이고 그만큼 논쟁거리도 많기 때문일 것이다.. 뭐가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하면 끝임 없이 문제의 답을 추구하는 나의 못된 성질머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침마다 날로 후퇴하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짓는 대한민국의 평범하게 찌든 프로그래...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 자체를 부정하거나 인간활동에 의한 온난화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여기다 음모론 까지 가세해 극단적인 환경주의자들이나 더 큰 정부를 위한 급진주의자들 또는 미국 록펠러 나 빌더버그 단체와 같은 그림자정부들이 글로벌 세계화를 위한 거대 세계 다국적 은행의 자본축적을 위해 있지도 않은 사이비적 과학을 내세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여하고 빈민국가의 발전을 억제...
6월 5일 올해 세계 환경의 날에 맞쳐 50개국 이상에서 동시에 개봉된 환경 다큐메터리이다. 이 영화는 영화관, 텔레비전, DVD와 인터넷에서 대부분 무료로 방영되고 있다. 100% 항공촬영으로 이루어진 영화로 아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지구 온난화와 환경파괴의 실상을 잘 묘사해 주고 있다. 얀 버틀랜드 감독은 지구에서 인간활동이 일으키는 대가에 대해 공중파로 이 영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18개월 동안 꾸준히...
Friends of the Earth Big Ask campaign in Belgium spell out the message that the time to take action on climate change is now! (Irish edition) 나는 가끔 우리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지구상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지금 같은 천민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경제가 모든 것의 위에 있다.경제가 환경과 생명보다 위에 있는 한 우리는 결코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리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