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19일 토요일 , 한전갤러리 한전아트센타 에서 한전초청 유럽여성 4인전 미술전시회의 개막식날이다 4시부터 개막식 시작이라한다. 시낭송도 맡았고 내 시집도 소개 하겠다고 친구가 자꾸 권하니 이참저참 일찌감치 차를 가지고 집을 나섰다 1시간전부터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 하더니 4시가 가까워 지니 무척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고국에서는 처음 작품발표회를 하는것이고 여성4인전 이다보니 4사람의 인맥이 동...
축하드립니다. 저희들 선배이신 최가림 시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정 10기)께서 아래와 같이 첫 시집을 내셨습니다. 저희와 같이 2년간 김영남 선생님께 시창작을 배우면서 두각을 나타내셨으며 2008년도 계간 시향으로부터 '바흐의 비'가 우수시 50선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첫시집은 현재 문단에서 주목을 받을 만큼 좋은 시로 가득합니다. 함께 축하해 주고, 시집을 구독할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강원도 하조대 의 아름다운 정경 바다는 역시 강원도 바다가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이 있어서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었다 파도가 장관이었고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는 자연의 위대한 섭리를 다시한번 생각케 한다 이곳에 동해해산용왕님께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저 가운데 앉아계신분이 상상속의 용왕님이신가본데 용왕님이 고기가 아니고 사람일까? 휴휴관음상이 있는곳의 바다가 멋있었다 파도가 상당히 격동적이었고...
비단고동 / 최가림 썰물이 지나간 갯벌에 파묻혀 모습을 드러 내지 않는갯조개, 비단고동,바지락들을 캐다 보면딱딱한 껍데기 속에서 늘 새로운 세계를 동경하는 나를 보는것 같다 아무에게나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는 않지만거북이 등처럼 딱딱한 나의 집도 부드러운 파도가 날 노크하면여리디 여린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야 만다. 아무렇게 굴러다녀도 몸 하나 상하지 않고갯벌 속에 파묻혀 지내는 나는만조무렵 하얀 얼굴을 ...
미국 씨애틀에도 봄은 오고있다 날씨가 연일 포근하고 만약 비가 오는날은 보슬보슬 봄비가 온다 겨울엔 거의 매일 날씨가 흐리고 비또는 눈이 온다고 한다 그러나 2월에 온 나는 비를 거의 안만났다 3월부터 가을까지는 비가 전혀 오지 않고 날씨가 너무 청명하고 맑다고 한다 여름엔 해가 오후 10시까지 떠있어 낮이 무척 길다고 한다 전에도 설명했지만 이곳은 미국 씨애틀에서도 멀스라는 섬이다 서쪽으로 태평양에 이어지...
여행을 하면서 물론 못보던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것도 좋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들여다 보고 무슨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나 하는것을 보는것이 참 재미있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미국의 쉬는날이다 워싱턴대통령과 링컨대통령을 기리는 날이라 하는데 일명 대통령의 날이라고 한단다 아마 훌륭한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은 날인것 같다 잘 정돈된 거대한 마트는 더 이상 살것도 없고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