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영화 제목들인데, 왜 카테고리는 말씀 묵상자.일까...요. -_-;; 저 두 영화를 기독교적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그럽니다.. 네. 그랜 토리노는 몇 주 전에 본 거고, 더 리더는 어제 봤는데, 더 리더를 보고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그랜 토리노와 살짝 비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포일러 다수 포함이니까.. 영화 보실 분들은 읽지 마시길. 첫번째. 어제 본 더 리더는 의외의 내용...
.....-_-.... 음.. 지난 9월이 마지막 글이었군요. -_-;; 반 년 만에.. 새 글 하나 올립니다. 지난 6개월 간.. 겨울잠 자느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새 글이 없는데도 조회수는 꾸준히 수십명이더군요. 뉴욕에 대한 검색이 그렇게 많은 건가.. 암튼.. 간만에 올리는 거니까, 신상으로 하나 올립니다. 지난 주에 구겐하임 미술관에 갔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달팽이 모양의 하얀 미술관.. 아시죠.
아. 뉴욕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긴팔 하나 정도 입고 다닐만한 바람이 불거든요. 아직 햇살은 따갑지만, 무더위는 이제 뒷모습만이 조금 보일 정도로 멀리 가고 있는 듯. 오늘 포스트에 올릴 곳도 지난 학기 클래스메이트들과 갔던 곳인데요, ^^; 관광명소라기 보다는.. 놀기 좋다고 소문난 그런 동네였습니다. 사실 낮에 갔더니.. 좀 밋밋하긴 했습니다만, 분위기 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홍대 삘! (고향생각 나누나) 밤에 ...
뉴욕시가 어느 정도 섬인 거 아시죠. 5개구 중에 브롱스만 빼고 다 섬이니까.. 거의 섬이죠. 그런데 뉴욕 안에 또다른 섬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 관광지로도 많이 가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란 섬이 있죠. 맨하탄과 퀸즈 사이에 아주 얇고 긴 섬입니다. 만약 뉴욕에 와보셨던 분이라면 메트로 맵에서 이건 뭔가.했던 그 섬이죠. ^^; 이상한데서 지하철이 한번 서거든요. 암튼.. 이전에도 얘기했던 그 나들이 클래스에서 여길 ...
뉴욕의 여름은 나름대로 쓸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덥기는 무지하게 덥지만.. (하지만 서울보단 나아요.!) 뉴욕시에서 벌이는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공원에서 무료 공연을 하는 거죠. 그것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뉴욕시의 다섯개의 구(맨하탄, 퀸즈, 브룩클린, 브롱스,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있는 공원을 하나씩 선정, 순회공연을 합니다. 물론 무료. 인파가 엄...
워낙 오래 블로그를 비워둬서... 진짜로 뉴욕에 있는 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그동안 다녔던 뉴욕 구석들을 좀 올려볼랍니다. ^^; 얼마전에야 여름학기가 끝났는데 말이죠, 여름학기는 짧고 또 정규 학기가 아니다보니까, 좀 재미난 게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선택과목을 하나 고를 수 있는데 말이죠, voca class라던가, grammar라던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제외한 다른 방법의 영어 수업인 거죠. 근데 제가 고...
참으로.. 한참만에 깨달은 것이 나왔군요. -_-;; 이 카테고리를 처음 만들 땐 맨날 쓸 것 같은 호기로움에 휩싸여 있었는데.. 하나님이 스스로를 보여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진리만 다시 깨닫습니다요. 음.. 얼마 전 교회를 가고 있었는데요. 너무 늦어가지고 말이죠, 버스 기다리는 것도 포기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이 나무를 만났습니다. 그 길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분명 그 나...
아주 간만에 말이죠, 너무나도 소감을 쓰고 싶은 포스트 거리가 생겼지 뭡니까. ^^ 그래서 한국 여행기 중간에 잠시 뉴욕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요. 제가 오면 잘 놀아주겠다던 뉴욕 사는 친구 하나가 며칠 전 아주 유용한 정보를 하나 알려줬습니다. 뮤지컬 '위키드'를 보러 가자는 겁니다. 아주 싼 표를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매일 공연이 시작되기 2시간 전에 추첨을 통해 앞좌석 26자리를 26.25불에 판다...
1탄은 그나마 한국에서 썼는데.. 2탄은 미국에서 쓰게 되는군요. ^^; 그래도 남은 글들까지 마무리 지을 겁니다. 암튼... 화엄사를 대충 둘러보고 서둘러 노고단을 향해 올라간 시각은 1시 조금 넘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이 여행을 미루고 미루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산을 원래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_-;; 다만 이상하게도 지리산이 오래전부터 마음 속에 있었기 때문에 가기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