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엄마 지난 토요일부터 계속 아팠습니다...몸도 마음도 ..... 쓴소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옆이 항상 외롭지요....너무 뚜렷한 자신의 뜻을 굽히기가 힘들어서 스스로 포기하신것같습니다... 이세상의 끈을 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고갔을 지요...한줌의 흙으로 변해서 훨훨 날아가고 싶으셨나 싶네요... 저도 가끔 떠나고 싶은데 이세상이 내게 준 짐이 너무 많아서 쉽사리 놓지를 못하는데...얼마나 힘드셨으면.... ...
아침편지/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1월29일/목요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우러러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가 나를 사랑할 때나 그 사랑이 나를 외롭게 하거나 마음 아프게 할 때라도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미련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눈물을 보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어리석음과 무능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을 받들어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