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최대의 황금사찰 수국사를 돌아보다 보면 대웅전 아래 오른쪽에는 작은 불상들이 있습니다.자세히 보면 미륵불상을 비롯하여 동자승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가르런히 놓여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에 화단 사이사이에도 갖가지 불상과 동자승이 옹기 종기 놓여있습니다.
집에서 중요한 일을 할때마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면 우체국을 사칭하는 스팸전화에 짜증나 있는데, 지난 금요일 모처럼 낚시간 신랑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우체국에서 온 문자인데, 반송된 우편물이 있으니 찾아가라는 문자"라며 "집을 얼마나 비웠으면 이런 문자가 오게 만드냐"며 버럭 화를 내더군요."그런문자 스팸이라고 했잖아.. 우체국은 방문했다가 사람이 없으면 문앞에 메모를 남기거던, 그런 문자오면 무시하...
지난 화요일 밤11시가 되어서 귀가한 딸이 종이가방에 든 것을 불쑥 내밀면서.."엄마, 저녁은 먹었어.""으응, 먹었지..""혼자 먹는다고 대충 먹었지.""그렇치 뭐.."라고 대답했더니."그렇줄 알고 내가 엄마 좋아하는 것 사왔지.""그것이 뭔데.""직장동료랑 모처럼 아웃백에 갔었거던, 엄마생각해서 엄마가 좋아하는 오즈 치즈 후라이 사왔어. 감자튀김에 치즈와 베이컨을 얹어 엄마가 딱 좋아하는 맛일꺼야. 아직도 뜨거울거야...
은평구로 이사를 와서 집주변 지리도 익힐 겸 이리저리 다닐 예정인데 주변에 황금으로 지은 절이 있다기에 인테넷에 수국사를 검색해 봤더니 수국사는 의외로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걸어서 충분히 갈수 있는 곳에요.우리집 가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늦게 재래시장도 익힐 겸 거리를 나섰습니다. 집을 나서 구산사거리에서 서오릉쪽으로 가다보니 선정여고입구 건너편에 수국사를 가르키는 작은 팻말...
서울도심 재개발로 30년을 살던곳에서 이사를 했습니다.30년간 살면서 잠시 신축관계로 다른곳에 이사를 했지만 그때도 살던곳 부근에서 살았기에 결혼과 동시에 나는 서울에서 도심에서만 살아 왔는데 재개발이 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30년간 정든 곳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싶지 않고 같은동네에 생활과 모든 것이 길들어져 있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다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더군요.그래서 살던 곳 주변을 부동산중...
30년을 한집에서 살다가 재개발로 인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짐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경제회생 금모으기 운동 위탁증서". 사실, 우리집 신랑이나 나는 애국심이 없는 것은 아니라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잘 버리지 못해 처음 금모으기가 시작되었을때 집안에 있는 금부치를 선뜻 내 놓치 못했습니다.이리 저리 눈치만 보다가 평소에 친분이 있으신 새마을금고에서 뒤늦게 금모으기를 동참했는데, 실적이 너무 저조하시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배가 출출하지 않아도 따뜻한커피한잔에 휴식을 취할 겸 들리는 곳은 고속도로 휴계소입니다.고속도로휴계소가 자리한 곳은 고속도로 중 풍광이 좋아서 여행자들 중에서 가장 즐겨찾는 곳이 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고속도로화장실은 시설이 좋고 관리가 잘되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었습니다.장시간여행 중 생리적인 현상까지 해결하니 고속도로휴계소야 말로 여행자에게는 아주 요긴한 장소...
지난 5월 20일경 군산에 위치한 가나안영농조합에 다녀왔습니다. 가정주부라면 누구나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그 중에서 우리가정에서 먹거리대표인 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라 더 좋은 쌀을 구입하기 위해서 질좋은 쌀을 구입하기 위해서 가나안농원을 선택했습니다. 아침일찍 서울에서 출발하여 3시간을 달려가 도착한 곳은 군산외곽에 위치한 가나안농원이였습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과 보리등을 돌아 본 후 가나안농원에...
지난 목요일, 2월부터 일상이 바빠 정신없이 돌아 다니다 보니 집안도 엉망이고, 어느새 봄은 왔건만 집안 구석구석마다 겨울옷이 걸려있길래 모처럼 겨울옷정리도 할겸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시작하다가 우리집 귀염둥이 애완견을 보니 이발한지 2달이 지났는데도 털이 길어 슈나우저가 삽쌀개가 되어 가길래 날도 따뜻해지고..미용도 시킬겸 심장사상충약도 구입하려고 동네 동물병원에 예약을 하고 오후 4시가 되어 동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