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사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게이름뱅이 아빠인 관계로 사진을 제 날짜에 올리지 못해 제가 원했던 포토 앨범의 연대기적 구성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그런 게으름을 티스토리는 게시물의 날짜를 임의로 조정해줄 수 있는 기능으로 해결해주는 관계로 큰 마음 먹고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몇 안되는 지인분들께 인사라도 나눠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혹여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http:/...
오래간만에 강원도 고향집을 다녀왔습니다. 대성이와 저.. 단둘이 말이죠. 아침에 유치원 가기 싫다는 대성이를 데리고 훌쩍 나왔습니다. 요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서 그런지 영~ 유치원 가기를 싫어하네요. 벌써부터 공부를 싫어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더 재미있게 집에서 같이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아직 말도 잘 못하는데, 벌써부터 공부에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않거든요. 아무튼 부자 둘만 ...
한 주간을 바쁘게 살다, 모두가 쉬는 토요일이 되었다. 주일은 오히려 교회를 가야하니, 토요일이 진짜 우리 가족만의 '가족의 날'인 셈이다. 약 한달 간 각자 무척 바쁘게 살았던 관계로 지난주까지는 토요일에 완전 넉다운~.~ 대성이가 심심해 몸둘바를 몰라하던 주말이였다. 이번주는 다행히 내가 덜 바뻤던터라 날마나 마눌님을 위한 서비스(각종 집안일)을 도맡아 해줬던 관계로 토요일을 온가족의 즐거운 '가족의 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