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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2848의 블로그 연습 인생 중반을 훨 넘어서도 나태한 나의 삶을 정리하고 반성하기위한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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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일보트로 항해를 함에 있어 일기예보와 바람의 방향과 세기, 파도, 조석간만의 차, 조류 등의 자료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자료를 보고 항해를 연기하던지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이런 자료를 보통 며칠 것을 가지고 좋은 날과 시간을 선택하곤 한다. 여태까지는 이런 자료를 잘 받을 줄을 몰라서 대강 일기예보만 보고, 다른 사람의 기상 특히 바람의 방향 등을 듣고 결정했다. 얼마 전에 기상청에서 주는 바다의 기...
몇번 되지도 않지만 주말에 부산에서 테니스 치고는 가끔 저녁 늦게 클럽 회원들과 막걸리 파티가 있었다. <생탁>이라고 부산에서 많이 팔리는 막걸리이다. 맛있었다. 그런데 물어보니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아마도 전국적으로도, 막걸리가 <산성막걸리>라고 한다. 그런데 한번도 마셔보지 못했다. 뭐 내가 열심히 찾지 않은 탓도 있지만, 보통 금정산(?)에 등산 갔다가 내려 오면서 먹는대나. 그런데 모처럼 주...
지난 목요일에 인가 출판사와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고 이후 출판사에서 집으로 아버님의 신간 책들을 일부 가져왔다. 그래서 주말에 여행 가기 전에 조금만 훓어보았다. 그런데 제목도 심상치 않지만, 내용은 더욱 그랬다. 어떻게 보면 전혀 아버지답지 않은 어떻게 네개의 전혀 다른 부분들이 하나의 책으로 나왔는지 궁금했다. 글머리에 아버님은 이책이 지난 10년간 강연이나 투고를 모아 정리 하시면서 희수 기념으로 낸다...
내가 존경하는 *교수님. 10년 전에는 내 딩이(dinghy: 선실이 없는 작은 돗단배)를 한강에서 타다가 캡사이즈(전복)되었던 둘이서 한강물을 좀 먹은 경험이 쎄일링의 전체 경력이시다. 그래서 이번에도 배가 전복되냐고 확인하셨다.^^ 가능합니다, 다만 배 밑에 커다란 납덩이를(7톤 정도, 배 무게의 약 43%) 달고 있어 금방 복원된다고 말씀드렸다. 그제는 점심 때에, 내가 같은 직장에서 오랫동안 같이 지내왔고 개인적으로...
지인과 같이 왔으니 점심을 먹고 오후에 쎄일링을 하러 가기 전에 동백섬을 걸으며 산보를 즐겼다. 날은 맑고 따뜻했다. 서쪽 진입로에 많은 동백나무와 꽃. 하얀 동백꽃은 있는 줄 몰랐다. 진입로 쪽에서 마린시티를 바라보면서. 누리마루 복도에서 내다 본 수영만 앞바다와 멀리 보이는 오륙도. 겉보기는 별루였지만, 안에서 보는 경치는 그만이었다.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부산에 갔다. 지난 주에 이어 좀 더 징그러운 먹거리를 시도했다.^^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 아니라 같이 간 지인이 원해서 할 수 없이... 방송에도 수없이 많이 나온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기장(짚불)곰장어>집. 송정해수욕장에서 해동용궁사 가는 길 약간 못미쳐에 있다. 두곳 중 이곳은 아들이 운영한다는 곳. 실내에는 유명(?)인사들의 방문 사진. 식당 내부는 평균 이상으로 깨끗했다.
이번에 가본 곳은 해운대 달맞이언덕 바로 아래에 위치한 청사포항. 여기가 부산/해운대 근처에서 장어구이가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신세진 사람에게 점심을 산다고 해서 찾아간 이곳은 평일낮이어서인지 매우 한산했다. 그런데 이곳만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로 결정. 물어보니 생긴지는 6년뿐이 안됐다고 한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장어구이 중간 크기를 주문했다. 3만5천원이던가. 돌솥밥 2인분(1인분은 안판다. 일인분에 2...
동백섬 누리마루 앞마당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동백섬에서 본 대우월드마크. 7층의 두 동 사이의 정원 남쪽 부분.
부산에서 지내는 날이 많아지면서 부산에 예전에 쓰던 오디오기기들을 가져다 놨다. 그런데 스피커는 없어서 차에 사용하려고 몇년 전에 사서 쓰지않고 있던 다인 360 드라이버 세트를 사용했다. 완성된 시스템. 얼마 전 스피커 배플 주문한 것을 찾아서 연결한 시스템이 소리가 너무 산만해서 카페트를 가져다 깔았다. 남쪽 창 앞에 놓인 소파에 앉아서 주로 테레비와 음악을 듣는다. 현재 제일 신경쓰이는 놈이 바로 사진에 ...
지난 이삼개월간 부산에서 주로 읽고있는 크루징배를 고치는 다양한 예를 보여주는 읽기 쉬운 도움이 되는 책. 부산에서 침대맡에 있는 중국고전에 대한 쉬운 소개서.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는데, 의외로 모르던 것이 많고 역사 속이나 문학 전체 속에서의 특정 책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읽어볼만 한 책. 쉬운 책. 이번에 서울에서 요트에 설치하려고 바람으로 조정되는 자동항해장치인 윈드베인을 가져가면서 관련되는 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