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안개
틈틈히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아마추어 그림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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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 뭐에 쫒긴듯 홀린듯 한달이 금새 지나가 버리내요 바쁘기도 하구 여러행사를 다니다보니 그릴새 들릴새가 없더군요 간만에 그림하나 올려봅니다 노래는 노블레스가 부르는데 이름을 유성규로 앨범을 낸거같더군요 좋은날 되십시요
갑자기 추워질때 밭에서 무우를 뽑아오랴 시래기 널어말리랴 총각무우 버므리랴 홀에 난로를 설치하랴 직장에서 겨우살이 준비하랴 쬐금 바쁜척 하느라 이제사 그림하나 올립니다요
아침에 비가와서 못할거 같은 산행을 안개비속에 일부요원만 복주산정상을 향해 오르다 하지만 오히려 안개속에 산행풍경은 넘 멋진거 같았어요
시월어느날 아침 일어나 출근하려고 보니 앞마당에 노오란 은행잎이 떨어져 있던데....... 가을이슬에 촉촉히 젖은 은행잎이 차위에 얹혀있는 모습이 이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음을 시사하는데.....................
가을향기가 나는 이즈음 뭔가가 그립고 생각나는 계절이내요. 서경의 노래를 오늘은 경음악으로 함 들어보면서 가을을 그려봤어요
추석은 잘들 보내셨겠죠.. 오늘은 산정호수 뒤 억세풀군락지에 다녀왔어요 아직은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좋은날씨에 역시 멋졌어요 함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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