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조금 띰띰하고 졸음이 몰려와서 지하 주차장에 한번 내려가봤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아침에 전면 글라스에 빗방을 같은 것이 맺혀있었는데... 낮에 마르겠지 싶어서 오늘 아침에도 물방울이 여전히 맺혀 있어서 비가 또왓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빗방울 자국을 딱아 낼 요량이었습니다.. 그런데..이게 참... 빗방울이 여전한 것입니다.. 전면 유리 뿐만 아니라...본넷 위에도....
나이 먹어 더하거나 뺄 것 없는 벗.. 황산과 걸었던 산길... 가을이 오면 다시 걷자고 했던 그 길에 산방님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산길 걷는 시간이 일곱시간이라 제법 힘이 든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도마의 느슨한 걸음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담담하게 걷고 나면....... 가을이 붉은 이유를 어쩌면 알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ㅁ 2009년11월1일(일) 07:30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ㅁ 호거...
달빛아래 월츠(Dark Waltz), 아티스트는 뉴질랜드 팝페라 헤일리 웨스튼라( Hayley Westenra) We are the lucky ones We shine like a thousand suns When all of the colour runs together I'll keep you company In one glorious harmony Waltzing with destiny forever Dance me into the night Underneath the 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