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까치의 우산
김미혜와 만나는 동시와 자연, 그림책 이야기
[스크랩] 작은 언덕 - 동창초등학교  | 작가와독자 2009.11.24 00:16

이번 달 작은 언덕은 홍천군 내촌면에 있는 동창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전교생이 14명인 이 학교 아이들은 시골 아이들답지 않게 윤택해 보이고 여유있어 보여 좋았다. 난 이지현 샘과 홍천 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가기로 했는데 이지현 샘이 탄 버스가 많이 연착되는 바람에 학......

그림책이 음악을 만나  | 작가와독자 2009.11.17 17:25

2009년 11월 14일 연수어린이도서관, i-신포니에타와 함께 대중에게 다가가는 음악을 연주하는 현악앙상블 i-신포니에타가 어린이도서관에 가는 날. 음악은 더 친숙하게, 그림책은 더 풍성하게 아이들과 만난다. 음악과 그림책이 만나면 행복해진다. 문화와 예술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스크랩] Beethoven Adelaide Op46  | 음악과 함께 2009.11.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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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요  | 작가와독자 2009.11.11 22:24

그림책이 음악을 만나면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지요. i-신포니에타와 만나는 <깜장 콩벌레>와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2009년 11월 14일 오후 4시, 연수어린이도서관. 그림책에 격조 높은 옷 한 벌 입혀주는 자리에 놀러 오세요. *......

옥천초등학교, 지연과 혈연과 학연이 얽힌  | 작가와독자 2009.11.10 00:02

2009년 11월 7일 옥천초등학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닌 학교다. 그곳에 다녀왔다.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그림 전시회 덕분이다. 만해문학관에서 나와 집으로 오지도 못한 채 짐 끌고 간 옥천초등학교. 그곳에서 만남의 시......

기억하고 싶은 날들 2  | 나무와 꽃과 茶와 놀다 2009.11.07 23:53

솔숲을 건너온 안개, 바람, 햇살이 자꾸 기웃거렸다. 문을 닫을 수 없었다. 고별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회색도시로 돌아왔다. 잠시 누렸던 특별한 평화가 힘이 되어 주리라.

기억하고 싶은 날들 1  | 나무와 꽃과 茶와 놀다 2009.11.07 23:25

투명한 초록, 맑은 햇살, 겨울로 가는 나무....

만해마을에 눈이 내려요  | 게으른 일기 끄적끄적 2009.11.02 07:38

와 아 아! 눈이 와요. 눈 떠보니 하얀 산 옆에 누워 있는 거예요. (오전 7시 풍경) 펄 펄 펄 펄 소복 소복 눈이 쌓이고 있어요. (오전 9시 풍경) 첫눈. 이렇게 황홀한 첫눈은 처음이에요. 아, 강원도엔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네요. .

포이트리 콘서트,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 작가와독자 2009.10.30 02:11

2009년 10월 24일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포이트리 콘서트> 동시에 생기를 불어 넣고 함께 나누는 자리에 초대받는 일은 기쁘다. 나랏돈으로 다량의 동시집을 사서 관객에게 나눠 주는 것도 몹시 고맙다. 동시는 언제나 든든한 힘! 한 편이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쓸 것. 좋게 살 것.

게으른 일기 2009년 10월 26일  | 게으른 일기 끄적끄적 2009.10.26 16:21

시낭송회 때문에 이틀 나갔다 오니 다시 첫 마음. 어젯밤 인제에서 들어오는 길에 안개가 얼마나 큰 개인지를 알았다. 찻길로 머리를 디밀고 내려오던 안개! 오늘 아침엔 나의 방으로 머리를 디밀었다. "문 열면 안개가 방으로 들어와." 문자를 보냈다.

인제 내린천변 노루목산장  | 나무와 꽃과 茶와 놀다 2009.10.26 15:31

만해마을 손흥기 문학과장님의 노루목산장. 어디든 가고 싶단 생각 들면 아무때고 내려오라고, 하루 전에 전화하면 방에 불 넣어 놓겠다는 손과장님 말씀이 나무나 따스하다. 비 오면 술 마시고 싶어 못 견디는 낭만파라는 거, 그거 참말 멋지다. 서울 - 양평 - 홍천44번국도- 인제 - 현리방향31번국도 우회전 - 합강교지나 우회전2km지점 - 노루목산장 숙박과 식사 가능. 033-461-1966.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깊은 가을 속 오세암  | 나무와 꽃과 茶와 놀다 2009.10.26 15:03

10월 7일. 우산 들고 산책 나갔다 얼떨결에 올라간 오세암. 올해 가을은 엄청 빨랐다. 밥 먹고 산책하고 밥 먹고 뒹굴뒹굴 구르며 글쓰고... 3주만에 3킬로 늘었다. 지금은 더 둥그러졌다. 오가는 이에게 뜨끈한 당귀차와 팥죽을 내주는 영시암. 10월 7일의 오세암......

게으른 일기 2009년 10월 21일  | 게으른 일기 끄적끄적 2009.10.21 23:31

만해마을 문학관 2층 다실에서 가끔 커피를 얻어마신다. 날마다 함께 밥 먹고 함께 산책하는 소설가와. 만해마을 418호실. 책상에 앉았다 바닥으로 내려왔다 왔다갔다... 해가 드는 날도 빗소리 드는 날도 좋아라. 밖에 나가 노트북을 켜면 화면이 잘 안 보인다. 그래도......

포이트리 콘서트  | 작가와독자 2009.10.21 21:34

2009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포이트리 콘서트]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도서관협회  행사 운영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행 사 세 부 내 용  일시 : 10. 24(토)1400~16:00  14:00~14:30 : <김미혜 작가의> ......

꽃차 이야기  | 작가와독자 2009.10.21 07:40

내일신문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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