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도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업. 그게 바로 4대강 사업입니다. 조중동의 논조는 '이왕 이렇게 된 거, 되도록 잘 하자'는 쪽으로 나가고 있네요. 한 마디로, 국가의 장래보다는 정권의 안보가 자기들에게는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4대강 사업을 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MB의 사진발 철학입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남겨 보여주겠다는 MB의 개인적 복고취향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10일 국민참여당에 입당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창전동 국민참여당 당사에서 이병완 창당주비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주권당원(평당원)이 됐다. 그는 이날 미리 배포한 입당선언문에서 "2012년 한나라당 정권을 마감시켜야 한다, 2010년에는 먼저 지방권력을, 그리고 그 다음에 의회권력과 청와대 권력을 차례차례 국민의 품으로 찾아와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
험하고 먼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정당의 당원이고 싶습니다. 이익보다는 대의와 원칙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을 꿈꿉니다.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보다는 억눌리고 기회를 빼앗긴 사람에게 힘이 되는 정당을 생각합니다. 오래 간직해 왔던 소망을 안고 국민참여당의 당원이 되었습니다.
11월 11일은 흔히들 아는빼빼로 데이이다. 그 날이야 제과업계의 상업적 마케팅이 성공을 하 케이스라 별로 달갑지 않은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가래떡데이 라는 것이다. 몇몇 의식있는 사람들이 "농업인의 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몸에 좋지 않는 온갖 합성착색료 등 첨가물이 들어간 방부제 밀가루덩이 대신 우리쌀을 소비하자는 뜻에서 지난 2003년부터 "가래떡데이"라는...